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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01 10:1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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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년 이상 모바일 장기 가입자 대상 제휴사 할인쿠폰 제공

[더팩트│최수진 기자] LG유플러스가 5년 이상 모바일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과 제휴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U+멤버십 장기 고객 감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기가입 혜택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기 고객 감사 프로그램'은 매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U+모바일을 5년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기분 좋은 휴가 지원 3종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쿠폰으로 GS25에서 비타500(180ml)을 구매할 수 있으며, 휴가를 위해 정원e샵 40% 할인을 받아 쇼핑하고, 쏘카 이용 시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U+모바일을 7년, 10년 이상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던킨도너츠 먼치킨 및 뚜레쥬르 케이크 선물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U+고객센터 앱을 통해 가입 기간을 확인한 후, U+멤버스 앱에서 선물과 할인 쿠폰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대 3일 내 멤버스 앱으로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할인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위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제공


이와 더불어 LG유플러스는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할인 및 경품을 제공하는 '행운의 위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7월에는 U+멤버십 전 고객에게 기존 대비 2배 이상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7월 1주 차 주말에는 더페이스샵, 네이처컬렉션 할인 혜택을 기존 15%에서 30%로 2배 확대한다. 2주 차 주말에는 LG생활건강샵 제품을 최대 71% 할인 제공하는 특가 판매 기획전을 개최한다. 3주 차 주말에는 뚜레쥬르 할인을 3배 늘려, 1000원당 3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주 차 주말에는 기존 혜택과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 GS슈퍼마켓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설록 온라인몰 30% 할인, 대관령 하늘목장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페이지와 U+멤버스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요금상품기획담당 상무는 "오랜 기간 동안 LG유플러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님의 신뢰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를 오랜 기간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보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적과 마케팅. 프로스포츠팀의 두 가지 축이다. 성적 없는 마케팅은 공허하고, 마케팅 없는 성적은 팬 앞에서 부끄럽다. 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고 있다. 국내를 넘어 KBO리그 최초로 해외 마케팅까지 성공하며 판을 넓히는 중이다.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모범사례다.

NC는 5월 14일부터 오직 해외 팬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숍을 오픈했다. 철저히 한국시장만 겨냥해왔던 KBO리그의 첫 시도였다. 5월 31일까지 18일간 NC의 해외 매출은 약 2000만 원. 기대이상의 소득이었다. 유니폼, 모자, 티셔츠 등이 고루 팔렸다. 미국은 물론 독일 레버쿠젠, 호주 시드니 등에서도 NC의 상품을 구매했다. 구단 내부에서도 처음에는 독일, 호주의 교민이 구매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ESPN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가 ‘셧다운’되자 KBO리그를 중계하며 팬덤이 넓어졌다. 미국 야구팬들은 소셜미디어(SNS)에서 KBO리그를 두고 다양한 우스갯소리를 주고받았다. 기아자동차를 타기 때문에 KIA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팬부터 미네소타 트윈스 팬이라 LG 트윈스를 응원한다는 팬도 있었다.

NC는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연고로 한 더럼 불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약자가 NC였기에 흥미를 끌었다. NC는 이런 관심을 잠깐의 흥밋거리로 치부하지 않았다. 마케팅팀 직원들이 이를 활용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냈다. NC의 마스코트 ‘단디’, ‘쎄리’와 더럼 불스의 마스코트 ‘Wool E’의 콜라보를 시작으로 소환 응원단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더럼 불스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마스코트 사진을 창원NC파크 관중석에 앉히는 형태였다.

해외 마케팅을 맡은 조대오 NC 마케팅팀 매니저는 30일 “코로나19로 팬과 구단 모두 잃은 게 많다. 팬들에게 재미를 채워줄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내부적으로도 ‘한 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도전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 국내 마케팅 활동에 해외 업무까지 추가되며 일거리는 늘었지만, NC 직원들의 표정에는 행복이 가득 묻어났다.

NC는 2013년 1군에 진입한 후발주자다. 팬덤을 형성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야구장에서 텐트를 치고 1박을 하는 ‘한여름밤의 꿈’ 등 참신한 행사의 성공사례가 여럿 있다. 이 모든 아이디어의 시작은 ‘한 번 해보지 뭐’였다. 구단 전체적으로 열린 분위기가 형성돼있지 않다면 어려운 시도다.파워사다리

ML은 7월말 개막할 예정이다. 자연히 KBO리그를 향한 현지의 관심은 지금보다 시들해질 터. 하지만 지금 NC가 다져놓은 첫 걸음이 향후 어떤 결과로 커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의 시도가 의미를 갖는 이유다.
中 전인대 상무위 만장일치 가결… 美는 특혜 중단 등 보복 조치 착수

중국이 서방세계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30일 홍콩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고 이에 맞서 미국이 홍콩에 부여한 특별지위 박탈을 선언하며 미·중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이다. AP연합뉴스

중국 공산당이 만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통과되면서 홍콩에 보장돼온 일국양제와 고도의 자치는 사실상 막을 내렸다. 미국은 홍콩보안법 통과에 맞서 홍콩에 부여해온 특별지위를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미·중 갈등이 홍콩보안법을 계기로 더욱 고조되는 한편 아시아 금융허브로서 홍콩이 누려온 지위도 미래를 알 수 없게 됐다.

중국의 최고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상무위원회는 30일 오전 회의를 열어 홍콩 특별행정구에서 국가안전을 유지하는 홍콩보안법을 상무위원 162명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중국 정부는 이날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키면서도 법안 전문을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부분적으로 공개한 법안 내용을 보면 중국이 홍콩에 설치하는 국가안보기구인 ‘홍콩 국가안보처’가 핵심이다. 국가안보처는 홍콩의 안보 정세를 분석하고, 안보 전력과 정책 수립에 대한 의견 제안, 감독, 지도, 협력의 총괄적 권한을 가진다.

홍콩보안법은 또 국가분열행위 제재 및 처벌, 국가정권 전복 방지, 테러활동 등 국가안보 훼손 행위 제재, 외부세력 홍콩 사무 간섭 활동 조성 처벌 등을 담고 있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홍콩 정부는 전인대의 홍콩보안법 통과를 환영한다”면서 “법은 오늘 늦게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제44차 유엔 인권이사회의 화상 연설에서 “홍콩보안법의 목적은 분리·독립 활동, 국가권력의 전복, 테러 행위,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외부 세력과의 공모 등을 예방, 억제, 처벌하는 것”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중국의 국가안보 수호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 법은 법을 위반한 극소수의 사람들만 대상으로 하고 홍콩 거주자의 압도적 다수의 생명과 재산, 기본권, 자유는 보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영국의 마지막 홍콩 제독이었던 크리스 패튼은 “이번 결정은 (1997년 홍콩반환협정에서 채택된) 영·중 공동선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아시아 금융허브 역할을 하게 했던 홍콩의 법치를 목 졸라 죽게 할 것”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말했다.파워볼엔트리

미국은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를 일부 폐지하는 보복 조치에 착수했다.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은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수출 허가 예외 등 홍콩에 부여했던 특혜 규정이 중단됐다”며 특별대우를 없애는 추가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미국은 홍콩에 대한 군사장비의 수출을 종료하고, 미국 국방 및 민·군 이중용도 기술에 대해 제한을 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1992년 제정한 홍콩정책법을 통해 관세·투자·무역·비자 발급 등에서 홍콩에 특별지위를 보장해 왔다. 미국은 이번에 이 가운데 국방 및 첨단기술 품목 등 일부에 대해서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콩보안법은 홍콩의 고도의 자치를 심각하게 저해하고, 사법부 독립과 법치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9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CP) 여자오픈이 취소됐다.

L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롯된 정부의 국경 간 이동 제한 조치 및 자가 격리 요건으로 인해 9월 3일 개막 예정이던 CP 여자오픈을 올해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고진영(25)이 우승했던 이 대회는 이로써 2021년 8월 말에 다시 열릴 예정이다.

LPGA 투어는 2월 호주오픈을 끝으로 2020시즌 일정이 중단됐으며 31일 개막하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약 5개월 만에 재개할 예정이다.
7월의 첫날 서울 하늘은 잔뜩 흐려 있습니다.

어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던 영동에는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면서 기온이 더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은 26도로 대구는 27도로 어제보다 3~4도 높겠습니다.

현재 비구름은 주로 중부 서해안과 영동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영동 지역에는 어제 하루 강우량만 300mm 안팎으로 100여 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지금은 강한 비구름이 동해 상으로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빗줄기가 많이 약해졌습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고,

남부 지방은 낮 동안 비가 그쳤다가 오후에 국지적으로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6도, 광주와 부산 27도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등 내륙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고,

일요일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현재 동해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까지는 물결이 거세게 일겠고요, 특히 해안가에는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니까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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