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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03 13:47 조회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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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백파더’가 이번주에도 토요일 오전 10시 40분 편집판과 오후 5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두부 편에서 인기 만발이었던 ‘구미 요르신’의 ‘5시 내 고향’ 콘셉트를 중심으로 지난 방송에서의 비하인드를 대 방출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되는 MBC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는 전 국민, 전 연령이 함께 할 수 있는 ‘요린이’(요리 초보들을 일컫는 말) 갱생 프로젝트로 ‘달걀’, ‘두부’ 편에 이어 오는 7월 4일 ‘라면’ 편이 방송된다.

단 한 번뿐인 토요일 오후 5시 생방송을 재정리해 내놓은 ‘백파더 편집판’(이하 편집판). 생방송 전후 과정과 카메라 밖 현장을 녹여낸 ‘편집판’은 긴박한 생방송 당시 아쉽게 놓친 재미 포인트를 모아모아 완성했다. 이번 7월 4일 오전 10시 40에는 지난주 두부 편의 ‘편집판’이, 오후 5시에는 ‘라면’을 주재료로 한 90분 생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편집판’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두부 요리인 ‘두부 에그 스크램블’ 요리법이 자세히 소개됐다. 김치에 고춧가루를 더한 ‘두부김치’가 맛은 좋지만 아이들 입맛에는 어렵다는 한 요린이의 요청에 ‘백파더’가 즉석 레시피를 내놓은 것. 지난 1회 주재료였던 달걀과 두부가 만나 순식간에 손 쉬운 밥반찬이 탄생하자 요린이들은 물론 지켜보던 양잡이 양세형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백파더’ 백종원과 ‘양잡이’ 양세형이 두 번째 생방송을 진행하기 전 의기투합하는 모습과 방송이 끝난 뒤에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도 함께 담긴다. 두부 편 ‘편집판’ 시청 후 오후 5시에는 라면 편을 생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MBC)
[스타뉴스 서울동부지방법원=이정호 기자]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듀서 겸 작곡가 단디(33·안준민)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3일 단디의 준강간 혐의 첫 공판기일을 개최했다. 이날 재판에 참석한 단디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이어 "술에 취해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가 너무 밉다"며 "피해자에게 너무 죄송하고 가족에게도 죄송하다. 죗값을 치르고 나와 평생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검찰 등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 4월 초 여성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B씨의 여동생 C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조사에서 단디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단디의 DNA가 C씨의 신체에서 발견되면서 구속 기소로 이어졌다.

단디는 '귀요미송'을 작곡한 프로듀서로 유명하다. 이외에도 걸그룹 배드키즈의 '귓방망이' 등을 프로듀싱하는 등 활동 폭을 넓혔으며 엠넷 '쇼미더머니4'와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물론 지난 3월 종영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자로 도전했다.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도 직접 뛰어들며 2018년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세러데이를 론칭, 제작자로서 활동하기도 했지만 사건이 터진 직후 결국 SD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준희 UNIST 교수팀, 원자 4개에 1bit 정보 저장 가능성 이론적으로 입증
2,000Tb(테라비트) 정보 100원 동전 크기에 저장 가능

기존 FeRAM의 정보 저장방식과 새로운 저장 방식 비교. /사진제공=UNIST

[서울경제] 저전력·고속작동 메모리 반도체의 저장 용량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연구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이준희 교수팀은 기존에 수천 개의 원자에 저장되는 정보(1 bit)를 단위 원자 수준에 저장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강유전체(자연 상태에서 전기분극을 가지고 있는 물질. 자석의 N-S극과 같이 전하의 음극과 양극을 갖고 있는 전기쌍극자가 무질서하지 않고 일렬로 정렬된 상태를 전기분극이라 한다)에서 단위 원자 수준에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음을 보인 것이다. 이 이론을 적용하면 기존 메모리 반도체의 정보 저장 용량을 1,000배 이상 끌어 올릴 수 있다.

강유전체 메모리(FeRAM)는 강유전체 내부의 자석 N-S극과 같은 전기쌍극자가 외부전압을 따라 정렬되는 분극현상을 이용해 정보 저장한다. 전력소모가 적고, 작동이 빠르며, 전원이 끊겨도 정보가 날아가지 않아 기존의 D램이나 플래시 메모를 대체할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꼽힌다. 하지만 FeRAM은 저장용량에 한계가 있다. 용량을 늘리려면 하나의 메모리 칩 안에 들어가는 소자 크기를 줄여 최대한 많은 소자를 집적해야 하는데, 강유전체의 경우 물질 크기가 줄면서 정보를 저장하는 원리인 분극현상이 사라진다. 분극이 일어나는 최소 단위인 도메인(domain)이 최소 원자 수천 개 이상이 모여야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 FeRAM 연구는 도메인을 얼마나 작게 만드느냐에 집중돼 있었다.

이준희 교수 연구팀은 강유전체인 산화하프늄(HfO2)에서 도메인이 아닌 단위격자(Unit Cell) 하나, 즉 산소 원자 4개에 정보 1비트(bit)를 저장 할 수 있음을 이론적으로 입증해냈다. 이는 1bit를 저장하기 위해 원자 수천 개 필요하다는 기존의 연구 패러다임을 뒤집는 획기적인 연구이다. 이 이론을 메모리 반도체에 적용할 경우 1,000배 이상 집적도를 끌어 올릴 수 있다. 평면 메모리 반도체 단위 면적당 저장 가능한 정보(bit)의 양이 현재 0.1Tbit(테라비트)/㎠ 수준에서 500 Tbit/㎠로 증가 하게 된다.파워볼

연구팀은 그래핀과 같은 이차원 물질(원자하나 두께로 얇은 물질)이나 영하 200℃ 이하의 극한 환경에 국한된 ‘평평한 에너지 띠 이론’(Flat Energy Band Theory)을 강유전체에 적용했다. 평평한 에너지 띠 이론에 따르면 원자간 탄성 없이 원자를 하나씩 개별적으로 조절 가능하다.

일반적인 강유전체에 정보 입력을 위해서 전압을 가할 경우, 마치 용수철과 같은 원자간 탄성 상호작용 때문에 수십 나노 크기에 이르는 수천 개의 원자가 동시에 움직여야 겨우 1비트를 저장할 수 있었다. 반면 산화하프늄은 전압을 인가할 때 이러한 탄성 작용이 사라져 0.5나노 미터(nm,10억분의 1미터)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원자도 하나씩 분리해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이준희(왼쪽 두 번째) 교수 연구팀. /사진제공=UNIST

이준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천 개의 원자가 1비트라는 전통적 개념에서 탈피해 단위 원자를 1비트의 정보 저장 매개로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획기적인 연구”라며 “물질 크기가 작아지면 분극이 사라지는 스케일링 현상을 완전히 극복한 셈”이라고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산화하프늄으로 기존 보다 1,000배 이상 향상된 메모리 용량을 구현할 수 있고, 기존 반도체 CMOS 공정에 적용할 수 있어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산업통상자원부의 제5차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삼성전자 미래기술 육성센터 사업 지원으로 진행됐다. 과학 저널인 사이언스에 7월 2일자로 발표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루키=이학철 기자] 2K21의 마지막 표지 주인공은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NBA2K 시리즈의 신작인 2K21의 표지 모델이 모두 공개됐다. 앞서 공개된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에 이어 마지막을 장식한 모델은 코비 브라이언트였다.

'Mamba Forever'라는 명칭이 붙은 2K21의 코비 특별판은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우선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원 버전으로 제작될 커버에는 8번 유니폼을 입은 코비가 등장한다. 발매를 앞두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X 용으로 제작되는 특별판에는 24번 유니폼을 입은 코비가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현역 시절 코비와 함께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전성기를 구가했던 샤킬 오닐 역시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닐은 코비의 표지 모델 사진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며 "사랑하고 그리운 형제"라는 이야기를 남겼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는 레이커스의 전설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마이클 조던 이후 NBA의 아이콘으로 활약한 선수였다. 2015-16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그는 얼마 전 안타까운 헬리콥터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3일 페이스북에 글 남겨
지역구 민원 예산 끼워 넣기 지적에 “가짜 뉴스 수준의 허위”
“야당 참여했다면 어쩔 수 없이 끼워넣어야 했을 것”

국회 예산결산특위 예산안 조정소위 위원장인 정성호 예결위원장이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0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이 3일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구 민원 예산을 끼워 넣었다는 일부 보도에 “가짜 뉴스 수준의 허위 보도”라며 반박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추경심사에 관한 일부 언론의 보도가 거의 가짜 뉴스 수준의 허위 보도”라며 “기자가 예산 심사과정을 전혀 모르던가 아니면 알면서 악의적으로 썼던가 둘 중 하나”라 비판했다.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코로나19 추경과는 상관없는 3500억 원 가량의 지역구 민원 예산을 끼워 넣었다는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정 위원장은 “상임위 예비심사나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정부 편성 예산에 대하여 삭감 또는 증액의 의견을 낼 수는 있으나 이는 문자 그대로 의견일 뿐”이라며 “국회는 예산 증액 권한이 없기 때문에 정부가 동의하지 않는 한 증액은 불가능하고 증액하는 경우도 삭감액의 범위에서만 증액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원장으로서 예산 심사를 함에 있어 소위 위원들과 정부 관계자에게 지역구 관련 증액은 한 푼도 안된다, 추경의 목적과 사업의 필요성 집행가능성을 철저히 따져 단호하게 삭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고 실제 그렇게 했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아직 예산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역대 어느 때보다도 가혹하게 잘랐고 동료 의원들에게 그러려면 왜 위원장 하고 있냐고 욕먹을 일만 남았다. 그럼에도 지역구 예산을 끼워 넣기 했다. 수조 원을 증액했다고 보도하는 행태는 정말 기본조차 않된 나쁜 행태”라 비난했다.

이번 추경 심사는 국회 보이콧 중인 제1야당 없이 진행 중이다. 정 위원장은 “만약 야당이 추경 심사에 참여했다면 그들의 요구로 어쩔 수 없이 지역구 예산들을 끼워 넣어야 했을 것”이라며 “여당 단독으로 진행했기에 지역구 예산은 의견만 듣는 것으로 끝냈다. 아이러니하게도 야당 없는 예산 심사가 오히려 예산 절감에 도움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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