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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24 11:16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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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리그1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28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K리그가 드디어 관중을 받는다.

정세균 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사상 처음으로 무관중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며 “온라인 응원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많은 국민들께서 경기장 입장 재개를 기대하는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총리는 “방역과 일상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의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관중 입장이 재개돼도 경기장 내외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다는 전제하에 최소 인원부터 입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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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따르면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의 경우 다음달 1일부터 마찬가지로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람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K리그는 지난 5월 재개한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1부리그인 K리그1의 경우 12경기를 치렀고, 2부리그인 K리그2는 11라운드까지 진행했다.

정부 방침에 따르면 K리그1은 14라운드부터, K리그2는 13라운드부터 유관중으로 전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관중 입장을 원했던 축구단들 입장에선 제한적이지만 그나마 숨통이 트일 만한 결정이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며 “K리그는 이미 유관중 전환에 대한 준비가 돼 있는 상황이다. 시간적으로도 일주일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준비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프로 스포츠 경기 유관중 전환이 코로나19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정 총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전면적 방역 강화 조치만으로는 일상과 방역의 균형을 찾기 어렵다. 전국적인 제한보다는 권역별·지역별 제한, 위험요인별 평가에 따른 강약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마냥 무관중을 고수할 수만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
weo@sportsseoul.com
[포항CBS 문석준 기자]

맥스터 증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사진=문석준 기자)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 증설과 관련한 시민참여단의 의견 수렴 결과 경주 주민의 81.4%가 맥스터 증설에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반대는 11%, 모르겠다는 7.6%로 조사됐다.

맥스터 증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관계자들에게 거세게 항의하면서 의견 수렴 결과 발표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축구팬들이 상상했던 매치업이 현실이 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에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은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이며 날짜는 미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국자는 입,출국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관계로 해외파는 소집하지 않는다.

KFA(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9월 A매치 상대 팀을 물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여전한 상황이라 해외 팀과의 A매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에 KFA는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맞대결하는 경기를 구상하게 됐다.

남자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맞대결은 서로에게 윈-윈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대표팀 소집훈련을 하지 못했다. 매주 코칭스태프가 흩어져 K리그 경기를 관전하지만 선수들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10월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대비한다.

김학범호 역시 이번 경기는 소중하다. U-23 대표팀도 올해 초 AFC 챔피언십 우승 이후 소집훈련을 갖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연기된 상황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선수들을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스페셜매치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A팀과의 경기로 U-23 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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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A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들 모두 프로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에 A매치 기간이 아니면 소집 훈련이 불가능하다”며 “두 감독과 상의한 결과 부담은 있지만 선수 점검과 팀 전력 유지를 위해 이번 맞대결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비록 해외파가 빠지지만 이번 스페셜 매치는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올해 해외에서 K리그로 돌아온 스타들이 많아 알찬 스쿼드가 가능하다. 당장 이청용(울산현대), 나상호(성남FC), 정승현(울산현대), 구성윤(대구FC)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표팀 합류가 가능하다. 김학범호도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세훈(상주상무), 이동준(부산아이파크), 김대원(대구FC)을 비롯해 엄원상(광주FC)등 각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선수들로 만만찮은 전력을 뽐낸다.

KFA 전한진 사무총장은 “9월 A매치 기간 활용에 대한 검토가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며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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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서핑에 푹 빠졌다.

김성령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쭈욱 사라져버려요. 살면서 비 젤로 많이 맞음"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성령은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운동신경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영화 '콜'에 출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정제마진·정유 수요 부진…코로나19 제한 조치 완화에 기대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에쓰오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격타를 맞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 3분기 정유 수요 증가가 예상돼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에 매출 3조4천518억원, 영업손실 1천643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1.5% 줄었다.

에쓰오일은 지난 1분기 1조73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냈고 2분기에도 적자가 지속됐지만 적자 규모는 줄였다.




에쓰오일은 정제 마진(제품 가격에서 원유 수입 수송·운영 등 비용을 뺀 금액)은 부진했지만 유가가 반등하고 재고 손실 규모가 줄어 적자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그동안 쌓인 높은 재고부담으로 정제마진 부진이 지속됐다"며 "5월 이후 점진적 수요 회복에 힘입은 유가반등으로 전분기 대비 재고 관련 손실 규모가 감소하며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실적 추이 [에쓰오일]


부문별로 정유 부문은 그동안 쌓인 높은 수준의 재고부담으로 정제마진은 마이너스로 전환했지만 주요 국가들의 이동제한 조치 완화 및 경기부양 정책으로 인해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아로마틱 계열은 파라자일렌 스프레드(원료와 최종 제품 가격 차이)는 역내 설비 가동률 조정에도 불구하고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축소됐다. 벤젠 스프레드는 수요 부진과 중국 내 높은 재고로 인해 급락했다. 올레핀 계열의 경우 PP 스프레드는 원재료인 납사 가격의 하락과 중국 시장의 견조한 수요로 확대됐다. PO 스프레드는 코로나19로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역내 설비의 정기보수가 집중되며 상승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세계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낮은 원료가에 힘입어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에쓰오일은 3분기엔 코로나19관련 제한 조치가 완화돼 정유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코로나 19 관련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정제마진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석유화학부문은 파라자일렌·벤젠 스프레드가 예상보다 더딘 수요 회복 등으로 약세를 지속하겠지만 PP·PO 스프레드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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