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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9-10 13:52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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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21년도 제85회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 셋째 날인 10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직원들이 응시생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0.9.10

yatoya@yna.co.kr
(끝)
"카투사 장병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 다르지 않다"
카투사 현역과 전역자들 사과 촉구 등 강하게 반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병역 특혜 의혹에 대해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자체가 편한 군대"라고 발언한 지 하루 만에 사과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현역 장병들과 예비역 장병의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카투사 장병들의 국가에 대한 헌신에 대해서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상처를 드린 점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우상호 의원 페이스북 캡처


우 의원은 전날 추 장관의 아들 논란과 관련,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카투사는 육군처럼 훈련하지 않아 자체가 편한 보직이라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며 "카투사에서 휴가를 갔냐 안 갔냐, 보직을 이동하느냐 안 하느냐는 아무 의미가 없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에 카투사 현역과 전역자들은 SNS 등에서 사과를 촉구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고은경 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지역발생 141명·해외유입 14명…누적 2만1천743명·사망자 총 346명
경기 50명-서울 48명-충남 12명-대전 11명-인천·광주 5명 등 확진
중환자 15명 늘어 총 169명…곳곳서 감염 지속-16개 시도서 확진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0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말 400명대까지 급증했지만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 3일부터는 8일 연속 100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전국은 2단계로, 수도권은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세는 억제하고 있으나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광주 등지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아직 두 자릿수로까지는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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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 지역발생 환자 98명…전국서 산발적 감염 이어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2만1천74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8∼9일(136명, 156명) 이틀 연속 증가한 뒤 이날은 155명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5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14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100명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이날 2명이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가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정오 기준으로 서울 송파구 쿠팡물류센터 감염 사례에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해선 전날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日蓮正宗) 포교소 사례에서 총 14명이, 은평구 수색성당 사례에서도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중구 웰빙사우나와 충남 아산 외환거래 설명회 3건과 관련해선 누적 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말바우시장 식당 운영자와 방문자, 이들의 가족·지인 등 총 23명이 확진됐다.


현대중공업 직원들로 붐비는 선별진료소
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9일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현대중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직원 5명과 직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8월 중순 이후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 방대본 집계에 추가되지 않았다.

우즈베크·러시아·미국 등서 유입…사망자 2명, 중환자 15명 늘어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강원·충북·전남·경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우즈베키스탄·러시아·미국이 각 2명씩이고 필리핀·카자흐스탄·인도·일본·쿠웨이트·에콰도르·케냐·호주가 1명씩이다. 국적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각 7명씩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50명, 서울 48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103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46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59%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5명 늘어 총 169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37명 늘어 누적 1만7천360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84명 줄어 총 4천37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09만9천591명이다. 이 가운데 204만4천8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만3천1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7천357건이다.

sun@yna.co.kr
‘아이콘 공기청정기’ 등 9종 대상…월 4000원 할인

코웨이 '아이콘 공기청정기'.ⓒ코웨이
코웨이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공기청정기 신규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아이콘 공기청정기’, ‘멀티액션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코웨이 공기청정기 대표 제품 9종이다.

이달 말까지 해당 제품 신규 렌탈 시 매월 최대 4000원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아이콘 공기청정기(AP-1019D)는 강력한 청정 성능과 함께 고급스러운 리얼 패브릭 커버 디자인을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초미세먼지 집진필터에 맞춤형 에어매칭필터까지 더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장착해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전면 커버는 ‘샌드 베이지’와 ‘라이트 웜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의 패브릭 소재로 구성해 인테리어 및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용이해 손쉽게 교체 가능하다.

김경훈 코웨이 판매정책운영팀장은 “최근 외부활동 대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공기청정기를 찾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집집마다 다른 실내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혁신 필터 기술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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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지역발생 141명·해외유입 14명…누적 2만1천743명·사망자 총 346명
경기 50명-서울 48명-충남 12명-대전 11명-인천·광주 5명 등 확진
중환자 15명 늘어 총 169명…곳곳서 감염 지속-16개 시도서 확진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0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말 400명대까지 급증했지만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 3일부터는 8일 연속 100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전국은 2단계로, 수도권은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세는 억제하고 있으나 수도권을 비롯해 대전과 충남, 광주 등지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아직 두 자릿수로까지는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지난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 지역발생 환자 98명…전국서 산발적 감염 이어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2만1천74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8∼9일(136명, 156명) 이틀 연속 증가한 뒤 이날은 155명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15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4명을 제외한 14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100명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이날 2명이 줄면서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가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정오 기준으로 서울 송파구 쿠팡물류센터 감염 사례에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해선 전날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日蓮正宗) 포교소 사례에서 총 14명이, 은평구 수색성당 사례에서도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중구 웰빙사우나와 충남 아산 외환거래 설명회 3건과 관련해선 누적 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북구의 말바우시장 식당 운영자와 방문자, 이들의 가족·지인 등 총 23명이 확진됐다.


현대중공업 직원들로 붐비는 선별진료소
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9일 울산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현대중 직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직원 5명과 직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8월 중순 이후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 방대본 집계에 추가되지 않았다.

우즈베크·러시아·미국 등서 유입…사망자 2명, 중환자 15명 늘어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강원·충북·전남·경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를 보면 우즈베키스탄·러시아·미국이 각 2명씩이고 필리핀·카자흐스탄·인도·일본·쿠웨이트·에콰도르·케냐·호주가 1명씩이다. 국적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각 7명씩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50명, 서울 48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103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46명이 됐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59%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5명 늘어 총 169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37명 늘어 누적 1만7천360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84명 줄어 총 4천37명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09만9천591명이다. 이 가운데 204만4천8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만3천18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7천35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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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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