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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13 13:35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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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사진=MBC에브리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의 과감한 상반신 노출이 공개된다.

오늘(13일)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가 종영한다. 매력적인 2030 남녀들의 솔직하고 아찔한 로맨스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 지현우는 ‘연애는 귀찮지만..’에서 남자 주인공 차강우(지현우 분)로 분했다. 정신과 닥터인 차강우는 때로는 소년처럼 해맑고 순수하게, 때로는 남자처럼 든든하고 섹시하게 여심을 흔드는 ‘찐 매력남’. 지현우는 특유의 눈웃음, 로맨틱하고도 다정한 눈빛,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로 이 같은 차강우의 매력을 담아냈다. 달콤한 목소리로 세레나데 장면을 소화하는가 하면, 직접 부른 OST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그야말로 로맨스 장인의 저력을 제대로 발휘했다는 반응이다.

이런 가운데 10월 13일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이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남자 차강우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강우는 이제 막 잠에서 깬 듯 침대 위에 있다. 상의를 탈의한 채 이불만 살짝 덮고 있던 차강우는 무슨 급한 일이 생긴 것인지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나 셔츠를 챙겨 입는 모습이다. 헝클어진 머리, 당황한 듯한 표정 등을 통해 차강우의 멍뭉미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차강우를 연기하기 위해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지현우의 모습이다. 앞서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지현우는 ‘연애는 귀찮지만..’ 속 노출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철저하게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과연 지현우의 피나는 노력이 어떤 결과로 나타났을지 ‘연애는 귀찮지만..’ 최종회 방송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이와 함께 ‘연애는 귀찮지만..’ 최종회에서는 지현우와 김소은(이나은 역)의 역대급 러브신도 공개된다는 제작진의 전언. 심쿵 폭격, 로맨스 폭격을 예고하며 화요일 밤을 뜨겁게 물들일 MBC 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최종회는 오늘(13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파이브서티에이트 예측
바이든, 매직넘버 훌쩍 넘긴 352명 선거인단 확보 예상

[AP]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할 확률이 86.1%에 달한다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의 선거 조사업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12일(현지시간)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86.1%로 예상했다. 지난 10일의 예상 확률인 85.8%에서 소폭 더 오른 것이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지난 10일 13.8%에서 이날 13.4%로 0.4%포인트 떨어졌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당선을 위해 필요한 선거인단의 매직넘버인 ‘270명’도 무난히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파이브서티에이트의 선거 예측모델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전체 선거인단 538명 352명(65.4%)을 가져갈 것으로 예상됐다.

더불어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바이든 후보가 전국적 일반투표(popular vote)에서 승리할 확률을 94.6%,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은 5.4%로 추산했다.

일반투표에서는 승리했지만, 선거인단 확보에는 실패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권을 내줬던 민주당의 4년 전 ‘악몽’은 재현되지 않을 것이란 예측이다.

또한 파이브서티에이트는 전국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은 바이든 52.1%, 트럼프 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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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11월 15일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등 유럽에서 뛰는 대표팀 선수들을 모두 소집해 최정예 멤버로 발을 맞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1월 A매치 기간(11월 9일 ~ 11월 17일)에 친선경기를 치를 상대 팀을 물색한 끝에 멕시코와 맞붙기로 결정했다. 한국과 멕시코의 친선경기는 11월 15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도시 및 경기장은 추후 확정된다.

대표팀은 11월 A매치 기간에 유럽에 머물며 두 차례 친선경기를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린다. 멕시코에 이은 두 번째 평가전 상대는 중동 지역팀으로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다.

FIFA랭킹(9월 기준) 11위를 기록 중인 멕시코는 1994 미국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까지 7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강팀이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2무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멕시코의 주요 선수로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활약한 이르빙 로사노(나폴리, 이탈리아)가 꼽힌다. 멕시코는 최근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는데 이 경기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턴에서 뛰는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결승골을 넣었다.

축구팬들은 멕시코와의 맞대결을 통해 손흥민(토트넘, 잉글랜드), 황의조(보르도, 프랑스), 황희찬(라이프치히, 독일) 등 유럽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처음으로 바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됐다.

벤투 감독은 10월 올림픽대표팀과의 경기에서 K리거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고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선수를 테스트했다. 이어 11월에는 해외파를 총동원한 정예 멤버로 A매치 2연전을 치르며 내년 재개될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대비한다.

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유럽은 UEFA 네이션스리그를 진행해 유럽 팀끼리 붙기 때문에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법인 통해 자녀 회사 부당지원…2대 주주 등극
공정위 "기존 문제된 재벌 경영권 승계방식과 유사"
고발 대상서 총수일가 빠져…"직접 개입 확인 못해"

정환일 창신INC 회장.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나이키 신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인 창신INC가 경영권 승계를 위해 총수인 정환일 회장의 자녀 회사를 부당지원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회장 자녀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를 부당지원한 창신INC와 계열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85억원을 부과하고 검찰 고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신INC는 2016~2018년 연평균 매출이 1조2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2위 신발 제조업체다. 해외생산법인 3개사(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를 통해 신발을 생산해 나이키에 납품한다.

공정위 조사 결과 창신INC는 해외 계열사를 이용해 정환일 회장의 자녀가 94.42%의 지분을 보유한 서흥을 부당지원했다. 대부분의 국내 신발 OEM·ODM(제조자 개발생산) 업체들이 그룹 본사에서 직접 자재 구매대행을 하는 것과 달리 창신INC 해외법인들은 서흥을 통해 위탁 구매했다.

서흥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신의 자재 구매대행 사업에 나서며 빠르게 몸집을 키웠다. 2007년 매출 75억원, 영업이익 3억원에 불과하던 서흥은 2012년 매출 1965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서흥, 설립 후 구매 대행…유동성 어려움 겪자 부당지원

이 같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서흥은 과도한 투자활동 등으로 2012년 말 유동성 부족을 겪었다. 창신INC는 이에 2013년 5월 서흥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해외법인들에 구매대행 수수료를 올리도록 지시했다.

해외법인들은 완전자본잠식과 영업이익 적자 등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2013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기존 대비 수수료를 약 7%포인트 인상해 서흥에게 총 4588만 달러(약 534억원)를 지급했다.

공정위는 신발업계 평균 수수료율을 고려할 경우 이 같은 수수료 규모가 정상 수준의 2.3배라고 결론짓고 지급액 중 2628만 달러(305억원)을 부당지원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창신INC 신발 자재 구매대행 시장에서의 서흥의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며 잠재적 경쟁사업자의 시장진입을 봉쇄하는 등의 경쟁제한 효과도 초래했다고 결론 냈다.엔트리파워볼

공정위 측은 “영세한 중소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간접 관련 시장인 신발 자재 시장에선 중소기업들의 지위가 경쟁상 열위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진 반면 서흥은 경쟁상 지위가 부당하게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합병시 아들이 최대주주…“5천만원으로 1조 회사 경영권 획득 가능”

이번 사건은 창신INC의 경영권 승계 과정과도 이어진다. 2004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서흥은 2011년 6월부터 창신INC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입했다. 부당 지원행위 와중이던 2015년 4월엔 지분 30.14%를 매입해 정환일 회장(47.25%)에 이은 2대 주주(46.18%)로 등극했다.

창신INC와 서흥이 합병할 경우 정 회장의 아들인 정동흔씨가 최대주주가 된다. 두 회사는 실제 2018년 합병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편법증여 비판 등을 고려해 이를 포기했다.

정진욱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만일 정 회장 자녀가 창신INC 최대주주가 된다면 5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서흥을 통해 연 매출 1조원이 넘는 우량회사의 경영권을 얻게 된다”며 “기존에 문제가 된 재벌들의 경영권 승계방식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공정위는 검찰 고발 대상에서 정 회장 일가를 제외했다. 이와 관련해 정 국장은 “정 회장 일가의 직접적인 개입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말 창신그룹 지분도.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한광범 (totoro@edaily.co.kr)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 주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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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판 뉴딜 추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2020.10.13. sccho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 축인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지역균형 뉴딜’을 기본정신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추진했던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한국판 뉴딜의 각종 프로젝트를 접목하겠다는 취지다. 문 대통령은 이를 통해 국가발전 축을 지역중심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2차 한국판뉴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한순간도 멈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文대통령 “한국판뉴딜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 추가"
이날 회의엔 한국판뉴딜 추진 이후 당·정·청 주요인사 뿐만 아니라 17개 시·도지사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소통·협력을 통해 한국판뉴딜을 지역까지 성공적으로 전파시켜 지역경제도 살리자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담대한 지역균형발전 구상을 갖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가발전전략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하고자 한다”며 “국가발전의 축을 지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구상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튼튼한 안전망과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더해 한국판뉴딜의 기본정신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가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역에서부터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선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다"며 "국회의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그동안 정부가 추진한 지역균형 역점 사업들을 열거하면서, 이 사업들의 성패 여부가 이번 지역균형 뉴딜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혁신도시, 대규모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규제자유특구 선정, 지역밀착형 생활SOC 확충, 재정분권,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등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힘있게 추진해왔다"며 ”지역균형 뉴딜은 지금까지 추진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질을 높여줄 것이다. 지역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지역혁신 전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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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판 뉴딜 추진 이후 처음으로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2020.10.13. scchoo@newsis.com

文대통령 “지역균형 뉴딜에 75조원 투입"
문 대통령은 이날 지역균형 뉴딜이 한국판뉴딜을 지역에서부터 생생하게 구현해 주민의 삶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구체적인 전략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뉴딜 종합계획에 담은 총 투자 규모 160조원 중 절반에 달하는 75조 이상이 지역 단위 사업이다"며 ”그린 스마트스쿨, 스마트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등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들은 삶의 공간과 일터를 혁신하고 생활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균형 뉴딜은 지역 주도로 창의적 발전 모델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주도성을 살린다면, 지역 스스로가 주역이 돼 마음껏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자체가 앞장서고 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다면 많은 모범사례와 성과가 창출된다는 얘기다. 문 대통령은 "인근 지자체끼리 협력해 초광역권으로 지역균형 뉴딜을 추진하는 것도 경쟁력을 키우는 좋은 방안이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지역균형 뉴딜은 기존의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해 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혁신도시는 지역균형 뉴딜의 거점이 될 것이고, 이미 추진 중인 대규모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 및 그린 뉴딜과 만나 고도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이어 “지역밀착형 생활SOC는 한국판 뉴딜과 결합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지역균형 뉴딜을 한국판 뉴딜의 성패를 걸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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