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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1-02-22 16:26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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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차기 총장 후보로 박종태 인천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22일 인천대는 이사회에서 박 교수가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제3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이달 초 박종태 교수, 최계운 명예교수 2명의 총장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2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재적이사 과반수를 득표한 박종태 교수를 최종 총장후보자로 선출했다.

박종태 최종후보자는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신임 총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4년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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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 특수주사기 생산업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 사진 = 청와대


국내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선 때아닌 문재인 대통령 '1호 접종'을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백신의 불신을 조장하는 불필요한 논란이라고 일축한 반면, 야당은 국민 안심 차원에서 검토할 문제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2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도 백신 접종을 맞았고 이스라엘 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다 맞았다"며 "문제는 이분들은 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신뢰가 굉장히 낮다. 독일 여론조사에선 51%가 아스트라제네카 안 맞겠다고 한다"면서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접종을 솔선수범하는 것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앞서, 문 대통령 먼저 백신 주사를 맞으라는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국가원수가 실험 대상인가", "국가원수에 대한 조롱이자 모독", "초딩 얼라(아이)보다 못한 헛소리"라고 깎아내린 데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김 의원은 "그러면 국민은 실험 대상인가. 국민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를 막 맞춰도 되나"라며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언급했습니다.

오신환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내가 대통령이라면 '국민 여러분, 안심하세요'라고 하고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면서 "국민 불신을 불식시키기 위해 다른 나라 정상들처럼 국가 최고 지도자가 앞장 서라는 요구가 (여당이 보기엔) 비상식적인가"라고 쏘아붙였습니다.


지난 18일 코로나19 백신 특수주사기 생산업체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 사진 = 청와대


반면,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 사이에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불신이 광범위하게 퍼진 상황이 아닌 만큼 대통령이 직접 나설 정도는 아니란 입장입니다.

김경협 민주당 의원은 "우리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해서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의 93.8%가 접종에 동의하고 있다"며 "65세 이상 접종하지 않는 건 효과 논란 때문이지 안정성 문제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해선 "대선 후보까지 했다라는 분이 최소한의 격에 맞는 말씀을 하셔야지 이런 백신 접종의 불신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김 의원은 또 "지금 다른 급하신 분들이 있는데 (대통령이) 먼저 맞겠다고 나서면 또다른 논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선 응답자의 71%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면서도 역시 71%가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답했습니다.

[ 박유영 디지털뉴스부 기자 / shine@mbn.co.kr ]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2021년 법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 대표 일부와 내빈만 참석한 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가수 청하가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하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대한민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라이징 스타인 청하 씨를 모셨다"라며 청하의 등장을 알렸다. 청하는 "요즘 대세"라는 말에 겸손한 태도로 "요즘 활동을 해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청하에게 쏟아지는 할리우드의 러브콜을 언급했다. 청하는 "저희 회사가 미국 병에 걸렸다"라며 "제가 해외 팬분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더 하려고 하는데 러브콜이 많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코너의 시그니처 질문, 한 달 수입에 대해 묻자 청하는 "매번 다르다"라며 "지난달에는 자가격리 때문에 수입이 거의 없었다"라며 새 앨범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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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자가격리 경험을 털어놓으며 "저도 수입이 많이 줄었다'라고 공감했다. 청하는 "저는 자가격리를 두 세 번 했다. 제가 확진이라 그랬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청하는 큰 지장이 있지는 않다며 "아이오아이 때보다 훨씬 수입이 좋다. 스태프들에게 생각 없이 소고기를 쏠 수 있다"라고 덧붙여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컴백한 청하는 정규 1집 '케렌시아'에 대해 "스페인어로 '안식처'라는 뜻이다"라며 "'청하는 언제 케렌시아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집'이라고 답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 앨범인 것 같아서 이름을 '케렌시아'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퍼포먼스의 끝을 봤다. 너무 힘들었다. 목에서 피 맛이 나는 퍼포먼스"라고 설명해 청취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청하는 코로나19 확진 관련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청하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24시간이 죽을 맛이었다. 음성 판정 문자를 받고 자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아니라고 전화가 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친구들에게 연락했다"라며 "너무 고맙게 '언니 괜찮아?'라고 묻고 자가격리 중에도 계속 연락해줬다. '달리는 사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자 그걸 보고 울면서 연락을 해줬다. 정말 고마웠다"라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청하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다. 열도 안 나고 몸에 불편함이 아예 없었다"라면서도 "그래서 더 무서웠다"라고 당시의 불안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청하는 "언제부터 춤을 잘 춘다고 느꼈냐"라는 질문을 받자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춤을 계속 췄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셨다. 그때 나한테 소질이 있나 싶었다"라며 "부모님은 전혀 소질이 없으시다. 저희 할머니가 춤을 추셨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미국 텍사스에서 거주했던 청하. 청하는 텍사스에 대해 "저한테는 '케렌시아(안식처)'다"라며 "굉장히 평화롭고 뭐든지 크고 여유로운 도시였다. 너무 좋았다"라고 그리움을 표하기도 했다.

청하의 또 다른 '케렌시아'는 아이오아이라고. 청하는 "또 다른 '케렌시아'다. 자가격리 중 멘탈 케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그 원동력이 아오이아이였다"라고 답했다.

방송 말미, 박명수는 청하에게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청하는 "(남자친구는) 없다. 하지만 항상 사랑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영업익 88% 증가…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지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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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액이 1조8천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3.8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천121억원으로 전년보다 88.36% 증가했고, 순이익은 5천192억원으로 74.26%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천6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27% 늘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천987억원과 995억원이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군 확대로 공급량이 늘어나고 제1공장 증설 시설의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군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52.8%,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38%, '허쥬마'(트라스투주맙) 15.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인플렉트라'(램시마 미국 수출명) 11.8%, 트룩시마 19.8%로 지속해서 성장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서 고농도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CT-P17) 판매를 승인받았다. 회사는 대장암 치료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등 다른 제품군 개발도 확대해 2030년까지 매년 제품 1개 이상을 허가받을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2월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캐나다 판매 승인을 받은 것을 기반으로 북미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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