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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01 07:32 조회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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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천 3백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적정 온도로 유통된 백신을 맞은 요양병원 환자 3명이 숨졌지만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 연관성보다는 기저질환 악화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학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은 지금까지 1,362명에 달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엊그제 발표한 접종자는 873명인데 하루새 489명이 늘었습니다.

접종자가 발생한 지역은 전국 15개 시도입니다.

이 가운데는 상온 노출을 확인하고 접종을 중단한 당일과 그 이후에도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사용이 중지된 해당 백신 물량을 사용한 사례를 계속 조사하는 한편,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상온 노출이 의심되는 독감 백신을 맞고 지난달 28일 이상 반응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어제 3명이 추가로 이상 반응을 신고했습니다.

1명은 접종 후 발열 증상, 1명은 오한과 근육통이 각각 있었고, 나머지 1명은 접종 부위에 멍이 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와함께 보관 적정 온도인 2~8℃를 유지한 독감 백신을 맞은 인천 지역 요양병원 환자 122명 가운데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3명은 86살와 88살, 91살의 여성들인데 방역당국은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백신 접종 연관성보다는 기저질환 악화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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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김광현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김광현(32)이 2회에도 실점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김광현은 1회 타선의 지원을 받아 4-0의 리드를 안고 투구를 시작했다. 김광현은 선두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볼넷을 내줬다. 매니 마차도의 2루 쪽 강습 타구가 실책이 아닌 안타로 인정되며 무사 1,3루가 됐다. 김광현은 윌 마이어스에게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잡았으나, 3루 주자 타티스 주니어가 태그 업 플레이로 첫 실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김광현이 이내 안정을 찾았다. 윌 마이어스를 삼진 처리했고 토미 팜을 중견수 뜬공을 잡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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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들어 김광현은 선두 타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중앙 담장 상단을 맞추는 3루타를 내줬다. 김광현은 오스틴 놀라에게 다시 한 번 희생타로 실점했다. 다행히 주릭슨 프로파를 좌익수 뜬공, 트렌트 그리샴을 유격수 땅볼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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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백종원이 중곡동 골목 솔루션에 나섰다.

30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어묵집과 치즈롤가스 집에 새로운 레시피를 전수하며 솔루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어묵집 사장님은 매운소스 연구에 들어갔다. 백종원은 앞서 주문했던 의문의 박스를 들고 어묵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만든 매운소스를 시식했지만 제대로 된 맛을 찾지 못했다. 백종원은 박스를 열었다. 박스에는 마라소스가 들어 있었다.

백종원은 박스에서 정통 마라소스, 중화풍 마라소스, 한국식 마라소스를 꺼냈다. 이어 백종원은 "말린고추, 프라이팬, 통마늘을 준비해달라"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부은 후 말린고추와 양파, 통마늘을 튀기듯 볶아냈다. 이에 정인선은 "나는 대표님이 튀기듯이 볶는다고 얘기하면 설렌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재료를 식힌 후 다지듯이 믹서기에 돌려서 준비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만들어둔 매운소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만든 소스를 섞은 후 정통 마라소스를 추가했다. 또 백종원이 만든 고추기름을 넣었다.

백종원은 어묵에 완성된 소스를 잔뜩 묻힌 뒤 시식했다. 백종원은 "매운 거 자신 없는 사람은 못 먹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상황실로 배달했다. 정인선은 매운맛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라소스가 들어가지 않은 소스의 어묵을 맛 본 김성주는 "은근히 맵게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정인선은 "엄청 맵고 자극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마라소스가 들어간 어묵을 맛 보고 정인선은 "이건 맛있다. 나도 먹을 수 있는 맵기다"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마라소스가 들어가니까 매운맛이 좀 가려지는 느낌이다"라며 "이거 한 번 뒤돌면 생각날 맛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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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장님은 기본소스에 마라소스를 섞은 소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백종원은 "기본소스에 어느정도 마라를 넣어야 하는지 한 번 연구해보셔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치즈롤가스에서 알가스로 바뀐 알가스집 최종 점검에 나섰다. 알까스집 사장님은 백종원이 전한 반죽 레시피대로 연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익히는 시간을 쉽게 맞추지 못했다. 사장님은 알가스를 익힌 후 래스팅 시간을 가지면서 연구했다.

알가스 사장님은 "간판 때문에 고민이다"라며 새롭게 만든 간판 시안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친구들한테 딱 보여주면 한 번에 읽겠나"라고 되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아버지가 간판업을 하셨다. 지금 간판도 이 시안도 아빠가 해주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종원은 "간판은 단순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알가스 사장님은 인도 식당을 연상케 하는 램프 그릇에 소스를 담은 새로운 플레이팅을 선보여 칭찬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앵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는 7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을 방문합니다.

교착 상태에 있는 비핵화 협상 재개의 발판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귀국길에 오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좋은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파워볼엔트리

버지니아에서 서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는 4일부터 일본과 몽골,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방문 일정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입니다.

오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직전에,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이뤄지는 아시아 순방입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위터에 "추석 연휴를 맞아 남북한 국민 여러분과 전세계 한국인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민과 함께 북한도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앞서 미국을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 때 "당연히 한반도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의 회담에서도 북한과 대화 재개 방안이 핵심 의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도훈/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 "(북한과) 대화가 재개됐을 때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에 대해 어떻게 진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 깊이 있고 폭넓게 얘기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화두로 던진 종전 선언과 관련해선 비핵화 논의 과정의 큰 범주에 포함된다며 계속 얘기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10월 북미 간 대화 가능성, 이른바 '옥토버 서프라이즈'에 대해서도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도훈/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 "미리 준비하고 주어지는 상황에 대해 대처해 나가는 것이 우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한에 앞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호주·인도·일본 외교장관 회담을 갖습니다.

그런만큼 방한 기간 대중국 포위 전략에 한국 정부의 지지를 요청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중 간 갈등과 북한의 한국 공무원 사살 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복잡한 현안이 얽혀있는 가운데,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 기간 한미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건설적 대안' 실현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버지니아에서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박철식/그래픽:김석훈

서지영 (sjy@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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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10연승을 달렸다. 구단 역대 두 번째 최다 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NC는 30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5차전 맞대결에서 12-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10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다 연승 역대 2위 기록을 수립했다.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은 지난 2016년 달성한 15연승이다.

선취점은 SK가 뽑았다. SK는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이후 김성현의 좌전 안타 때 상대 실책을 묶어 리드를 잡았다. 계속된 2사 2루 기회에서는 박성한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2-0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SK의 주도권은 금세 사라졌다. 한 번에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NC는 2회말 나성범의 볼넷과 박석민의 좌익수 방면 2루타, 노진혁의 볼넷을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강진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이후 상대 폭투와 알테어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는 김형준의 2타점 좌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3-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SK 마운드를 완전히 폭격했다.

이명기의 중전 안타로 이어진 1사 만루에서 권희동의 우전 적시타.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로 5-2까지 달아났다. 계속된 1사 만루 기회에서는 나성범이 SK의 두 번째 투수 김주한의 초구 139km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개인 통산 3번째 그랜드슬램. 홈런 1개와 4타점을 추가한 나성범은 역대 77번째 30홈런 100타점 기록을 달성했다. NC는 2회에만 9점을 뽑았다.

한동안 점수를 뽑지 못했던 양 팀이었다. 그러나 7회말 1사 만루에서 이상호의 2타점 적시타와 강진성의 적시 2루타가 나오면서 12-2로 달아났다. 대승을 자축하는 추가 득점이었다.

NC는 선발 김영규가 6이닝 76구 5피안타 무4사구 9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2승 째를 수확했다. 타선은 더할나위 없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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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선발 이건욱이 1⅓이닝 3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조기 강판을 당하며 초반 주도권을 잡고도 승기를 뺏겼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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