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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9-04 10:56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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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수원=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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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핀토. /사진=뉴스1

나오면 진다. SK 와이번스는 외국인투수 리카르도 핀토(26)가 등판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진다. 공교롭게도 핀토가 볼 배합을 자신이 알아서 하겠다고 요청한 그날부터 전패다.

핀토는 3일 수원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 5이닝 9피안타 6실점 난타를 당했다. SK는 2-6으로 패했다. 핀토는 시즌 12패(4승)를 떠안았다.

핀토는 7월 28일 LG전부터 7경기 연속 패전이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보기도 어렵다. 핀토는 이 기간 32⅔이닝 40실점, 평균자책점이 무려 11.02다. 퀄리티스타트는 한 차례도 없다. 6이닝 이상 버틴 적은 단 1경기다. 3경기서 5회 이전에 교체됐다.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핀토 등판 시 SK는 5승 16패다. 승률이 고작 0.238다.

사실 초반에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볼배합 논란' 이전 14경기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4.60이었다.

핀토는 7월 28일 LG전에 앞서 박경완 수석코치(당시 감독대행) 찾아갔다. 볼 배합을 자기 뜻대로 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간혹 투수가 포수의 사인을 거절하는 경우는 있어도 애초에 자기 마음대로 던지는 일은 드물다.

특히 낯선 리그에 온 외국인 투수라면 더욱 포수에게 의존하는 게 자연스럽다. 축적된 데이터, 숫자에는 나오지 않는 습관, 타자의 성향 등은 포수가 잘 알기 마련이다. 또한 포수들은 실시간으로 타자를 관찰하며 의도를 추측하고 그에 대응해 사인을 낸다.

핀토의 무모한 도전은 당연히 실패였다. 첫 경기 LG전부터 쓴맛을 본 핀토는 이내 고집을 꺾었다. 박경완 코치에 의하면 핀토는 다시 찾아와 "포수가 던지라는대로 다 던지겠다"고 했다.

하지만 배터리 호흡에는 이미 금이 갔다. 이후의 결과가 말해준다.

SK도 울며 겨자먹기로 핀토를 내보내고 있다. 이미 다른 외국인투수 닉 킹엄은 타자 타일러 화이트로 대체했다. 핀토마저 로테이션에서 제외하면 국내 선수들로만 선발진을 구성해야 하는데 여의치 않다. 그야말로 계륵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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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점프볼=서호민 기자] 토론토가 반격에 성공했다.

토론토 랩터스는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HP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보스턴 셀틱스와의 2라운드 3차전에서 104-103 1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패 뒤 시리즈 첫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토론토는 카일 라우리(31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프레드 밴블릿(25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56득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OG 아누노비는 경기 종료 직전 승부를 결정 짓는 역전 버저비터 포함 12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수훈갑으로 떠올랐다.

보스턴은 켐바 워커(29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와 제일런 브라운(19득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종료 0.5초 전 아누노비에게 역전 3점포를 얻어맞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극적인 승부였다. 토론토는 전반을 10점 차(47-57)로 뒤졌지만 3쿼터 들어 야투 부진에 시달렸던 시아캄과 밴블릿의 득점력이 살아나며 단숨에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은 4쿼터 막판까지 득점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결국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에서야 결정났다. 먼저 보스턴은 종료 0.5초를 남긴 101-101로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워커의 어시스트를 받은 타이스가 덩크슛을 성공시키며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 때까지만 해도 보스턴의 승리로 굳혀지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토론토는 작전 타임을 불렀고, 라우리에게 인바운드 패스를 맡겼다. 여기서 라우리의 어시스트가 허를 찔렀다. 라우리는 코트 반대편에 위치한 아누노비에게 정확한 크로스 코트 패스를 전달했고, 패스를 받은 아누노비가 이를 3점슛으로 연결시키면서 토론토가 1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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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뉴시스
[서울=뉴시스] 영화 '테넷'에 출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2020.09.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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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영화 '배트맨' 시리즈 신작인 '더 배트맨'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 페어는 3일(현지 시간) 패틴슨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영화 '더 배트맨' 촬영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더 배트맨' 제작·배급사 워너 브러더스는 "제작 인원 중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되고 있다"고만 밝혔지만 베니티 페어 측은 이 확진자가 패틴슨이라고 확인했다.

'더 배트맨'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작을 중단했다가 최근 촬영을 재개했다. 하지만 패틴슨의 확진 판정으로 다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배트맨'은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2021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패틴슨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패틴슨은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주연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테넷'에도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영화 ‘배트맨’ 신작의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아 영화 촬영 작업이 중단됐다고 미국의 연예매체 배니티페어가 보도했다.


/로버트 패틴슨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제작사 워너브러더스는 3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배트맨 제작진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아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격리됐다”며 “영화 촬영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는 그러나 사생활을 이유로 누가 코로나에 감염됐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배니티페어는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은 패틴슨이라고 보도했다.

배트맨 제작은 코로나 사태 여파로 지난 3월 중단됐다가 사흘 전에 재개됐지만 주연배우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작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배트맨의 개봉 예정일은 내년 10월 1일이다.

영국 국적의 패틴슨은 흡혈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았고,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에서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강영수 기자 nomad90@chosun.com]
[CBS노컷뉴스 김성기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8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84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뒤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 전날 195명에 이어 이틀째 200명을 넘지 않았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9명을 제외한 189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8명, 경기 55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128명이다. 이밖에 충남 20명, 광주 10명, 대구 7명, 충북·경북 각 4명, 부산·대전·울산·강원·경남 각 3명, 전남 1명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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