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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9-10 13:5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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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MC2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마세라티는 9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개최된 ‘MMXX : Time to be audacious(대담해질 시간)’ 온라인 론칭 행사를 통해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전 세계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MC20는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설계 시뮬레이터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파워트레인, 실내외 디자인 등 분야별 최고의 장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


마세라티 MC20


특히 마세라티가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0~100km/h 2.9초, 최고속도 325km/h라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20년 이상의 공백 끝에 자체 파워트레인을 다시 보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달라라(Dallara)사의 풍동실험실에서 2000시간이 넘는 테스트와 1000번이 넘는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기저항 계수 0.38을 달성했으며, 섀시는 고품질의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해 공차 중량 1500kg으로 설계됐다. 이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가 2.33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외관 디자인은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정체성인 우아함, 성능,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라인을 지녔다. 특히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해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다.


마세라티 MC20
실내 인테리어는 각진 모서리 등을 없앤 단순한 디자인으로 운전자가 온전히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개의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각각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되고, 고급스러운 탄소섬유로 마감된 센터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4가지(GT, Wet, Sport, Corsa) 주행 모드 셀렉터가 자리잡았다.

생산 또한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마세라티 차량이 80년 이상 제작돼온 이탈리아 모데나 비알레 치로 메노티 공장에 마련된 새로운 라인에서 100% 생산된다. 9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해 올해 말부터 고객에게 인도되고, 국내에는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파워볼실시간

이승현 (eyes@edaily.co.kr)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만취 상태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50대 치킨 배달원을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9일 오전 0시 55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중앙선을 넘은 뒤 마주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아이뉴스24
[뉴시스]



이 사고로 치킨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B씨(54)가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치킨집을 운영하던 B씨는 이날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에 나섰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적발 당시 면허취소 수준을 넘는 0.1%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윤창호법'을 A씨에게 적용했다. '윤창호법'은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내면 처벌을 강화하는 개정 특정범죄가중처벌법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을 합해 부르는 말이다.

이 밖에도 경찰은 A씨의 벤츠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를 함께 살피고 있다. 경찰은 "동승자는 A씨의 남자친구로, 1차 조사후 일단 귀가처리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사실을 알고서도 운전을 하게끔 하는 등 적극적인 방조 행위가 있었다면 A씨 동승자도 입건할 수 있어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라며 "당시 A씨 차량 속도나 운전한 거리 등 자세한 경위도 파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서울=뉴시스] '우주로 1216'. 2020.09.10.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는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우주로 1216'(전주시)’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이다.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왔다.

올해 대상(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우주로 1216'은 전주시립도서관이 12세~16세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의 고정관념을 깨고 1개 층을 혁신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심사위원회(위원장 한만원)는 "우주로 1216이 공간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도서관을 놀이와 탐구,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재창조한 점은 공공도서관 공간문화의 새로운 상징이 되기에 충분하며, 미래지향적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일빌딩245'가 받는다. 광주 금남로에 있는 전일빌딩245는 건축물을 새단장해 민주화운동의 기록을 전시한, 역사적 상징성이 큰 공간이다.

이밖에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파이빌99'(서울 성북구)가 두레나눔상(장관상), ▲'신촌, 파랑고래'(서울 서대문구)가 좋은 거리·광장에 수여되는 거리마당상(장관상) ▲'포항 철길숲'(경북 포항시)이 자연친화적 쉼터에 수여되는 누리쉼터상(장관상), ▲'산양 양조장'(경북 문경시)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되는 우리사랑상(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1일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시각 자료들은 약 한달간 열리는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9일) 하루 48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오늘 밝혔습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9명)보다 1명 줄면서 이틀째 40명대를 유지했습니다.파워사다리

급격한 확산세는 잡힌 모습이지만 의료시설과 직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집단감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총 10명의 확진자가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병원 측에 따르면 오늘 확진자가 더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제 처음 확진된 뒤 다른 직원들과 환자, 보호자, 간병인, 간호사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국은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종사자와 환자 127명을 검사 중이며, 이 가운데 10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종로구청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 사이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9일까지 누적 8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청와대 인근에 있는 무궁화동산에서 나무 전지작업을 했으며 모두 같은 사무실과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른 근무자와 접촉자 등 67명을 검사한 결과 기존 확진자 외 나머지는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이 일을 할 때에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으나, 휴식 시간에 같은 공간을 사용하며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함께 식사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 중에는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 관련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0명(서울 19명)이 됐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 포함 법회 참석자 등 323명이 검사받아 29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포교소는 창문이 전혀 없는 공간으로 이중 또는 삼중으로 폐쇄돼 있으며, 공조를 통한 기계환기 말고는 환기가 전혀 안 되는 상태였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또 예불 시간에 좌석 간격을 1m 정도 유지했으나 계단, 휴게실, 사물함 등에서 밀집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밖에 신규 확진자는 강동구 BF모바일 콜센터 2명(서울 누적 24명),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 1명(〃 10명), 8·15 서울도심 집회 1명(〃 125명), 영등포구 지인모임 1명(〃 10명), 도봉구 운동시설 1명(〃 11명), KT가좌지사 1명(〃 8명) 등입니다.

이밖에 해외 유입 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3명, 기타 감염경로 12명입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환자는 10명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의 20.8%를 차지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4천526명입니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중진의원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9.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월 3일 개천절 집회를 예고한 보수세력들을 향해 “(집회를)미뤄달라”고 촉구했다.

10일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금은 온 국민이 일치단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느냐, 아니면 무너져내리고 마느냐를 가늠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두손 모아 부탁한다. 당장 내일을 알 수 없는 이 순간, 부디 집회를 미루고 이웃과 국민과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1919년 스페인 독감으로 13만 우리 동포가 사망하고, 온 나라가 패닉에 빠진 와중에도 애국심 하나로 죽음을 각오하고 3.1운동에 나선 선조들이 생각돼 가슴이 뭉클하다”며 “정치에 몸 담은 사람으로서 죄송스러움조차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온 국민의 머리에 깊숙하게 각인된 이 정권의 반칙과 국정파탄의 기억은 지워도 지워질 리 없다”며 “여러분의 절제 있는 분노가 더 많은 호응과 지지를 받아 국민 속에서 익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20.9.3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개천절 집회 철회를 요청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괴위원회의에서 “2차 코로나19 유행의 1차적 책임은 종식 운운하며 국민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낸 정부에 있지만 지난 광복절 집회와 같은 행사가 감염 확산의 불안요인으로 작용했음을 부정할 수 없다”며 “정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확산을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의 우려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실질적인 효과도 적다. 이런 상황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도심 집회는 중도층 국민들을 불안하게 해 등 돌리게 하고,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권에게 좋은 핑곗거리만 주게 될 것”이라며 “집회 기획자들이 문 정권의 도우미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집회를 전면 철회해달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집회에 참석하는 당직자나 당협위원장이 있다면 출당 등 중징계 방침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당원들에게도 집회참여 자제를 요청해달라”고 촉구했다.파워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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