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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9-15 13:5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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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두 번째 영입으로 세르히오 레길론 영입에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온다세로'는 15일(한국시간) "레길론의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맨유가 레길론과 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레알 마드리드 1군으로 올라왔다. 이후 첫 시즌 만에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감독으로 돌아오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레길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비야 임대로 돌파구를 마련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세비야에서도 공격적인 재능을 뽐냈고 유로파리그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대회 우승에 일조했다. 현재는 임대 신분을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한 상황이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도 레알에 자리는 없다. 지단 감독이 마르셀루와 페를랑 멘디를 레길론보다 우선 순위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레길론도 새로운 팀 찾기에 나섰고 맨유와 세비야, 토트넘이 거론됐다.

당초 맨유와 세비야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행선지로 꼽혔지만 세비야가 지난 14일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레프트백 야쿠냐를 영입하며 경쟁에서 빠졌다. 이로써 레길론의 맨유행이 더욱 탄력을 받았고 양 팀이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레길론의 이적료로 2500만 유로(약 350억 원)를 책정했고 이는 맨유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바이백 조항 유무가 관건이다. 레알은 나중에라도 레길론이 돌아올 수 있도록 바이백 조항을 요구했고 맨유는 이를 거부하는 중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약스로부터 도니 반 더 비크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두 번째 영입으로 레길론을 데려와 수비 보강도 이뤄내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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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해외 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입건된 그룹 슈퍼노바(초신성) 윤학, 성제의 소속사가 공식 사과했다.

15일 윤학, 성제의 소속사 SV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저희 회사 소속 그룹인 슈퍼노바의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또한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관계자는 조폭이 연루되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1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한류 남자 아이돌 멤버 2명에 대해 보도했다.

이들은 슈퍼노바 멤버 윤학, 성제로 밝혀졌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700만∼5000만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1∼2차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도박을 하려고 필리핀에 간 것은 아니다. 우연히 현지에서 도박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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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슈퍼노바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SV ent 입니다.

저희 회사 소속 그룹인 슈퍼노바(초신성)의 멤버 윤학, 성제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윤학, 성제는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행동 하나하나에 늘 신중하고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10월 22∼25일 영암서 총상금 8억원 규모 '휴엔케어 여자오픈' 열려
삼양인터내셔날의 하영봉 부회장과 KLPGT 강춘자 대표이사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양인터내셔날의 하영봉 부회장과 KLPGT 강춘자 대표이사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10월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취소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빈자리를 새로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채운다.

KLPGA는 15일 서울 강남구 사무국에서 삼양인터내셔날과 '2020 휴엔케어 여자오픈' 개최 조인식을 열었다.

총상금 8억원이 걸린 이 대회는 다음 달 22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군의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기간에는 애초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하는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부산에서 예정돼있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과 여행 제한 조치 등에 따라 취소된 바 있다.

삼양인터내셔날은 환경, 윤활유, 건자재, 골프용품 등을 다루는 유통기업이며, 대회 타이틀 '휴엔케어'는 이 회사의 위생환경 브랜드다.

하영봉 삼양인터내셔날 부회장은 조인식에서 "선수와 협회,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면서 "철저한 방역 속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보시면서 위안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수배자·음주·무면허 운전도 아닌 것으로 확인
오토바이 40대 운전자 중상 입어
부산 해운대구 다중 추돌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부산 해운대구 다중 추돌사고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 해운대 한복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던 포르쉐 운전자가 마약을 흡입해 환각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포르쉐 운전자 A씨(45)는 사고를 내기 전 차 안에서 대마를 흡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수배자 신분과 음주상태도 아니었으며 무면허 운전자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운전한 포르쉐 차량은 개인 소유가 아닌 '법인소유' 차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수배자 신분도 아닌 사실을 확인하고 도주극을 벌인 동기에 대해 집중 조사해 대마 흡입 사실을 확인했다.

14일 퇴근시간 무렵 부산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9.14/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14일 퇴근시간 무렵 부산에서 7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0.9.14/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사고 영상이 공개된 온라인 등에서도 A씨가 무리한 도주극을 행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돌았다.

네티즌들은 "1차 사고후 뺑소니 차량이라는데 사고 후 도주 중이면 범죄자가 아니냐", "저 정도면 음주가 아니면 약을 했다는 거 아닌가" 등의 의문을 제기했다.

해운대구 주민 김모씨도 "접촉사고로 끝날 일을 굳이 도주극까지 벌이면서 문제를 크게 벌인 이유가 뭔지 정말 궁금하다. 주변에서도 여러가지 추측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5시42분께 A씨가 운전한 포르쉐는 해운대역 부근 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아우디 A6의 왼쪽 측면을 들이 받는 1차 사고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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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도로에서 100㎞가 넘는 과속과 신호위반 등 A씨의 이해할 수 없는 도주 행각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이후 500m 가량을 질주하던 중 중동 지하차도 부근에서 서행 중이던 포드를 추돌했다.

2차 사고 이후 곧장 70m를 내달린 포르쉐는 중동역 교차로에서 앞서가던 오토바이와 그랜저를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어 포르쉐는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대형버스와 코란도 정면을 충격한 뒤 전복되고서야 멈춰 섰다.

포르쉐에 튕겨져 나간 오토바이는 문화회관 방향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BMW와 쉐보레를 충격하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졌다.

오토바이 운전자 B씨(40대)는 포르쉐 차량 밑에서 크게 다친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A씨를 포함한 차량 운전자 등 6명은 경상을 입었다. 1명은 병원 이송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A씨가 도주극을 벌인 이유 등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jpark@news1.kr
秋 아들 폭로 '당직사병'에 시큰둥한 권익위
국민의힘·국민의당 전현희 위원장 규탄
국민의힘 "국민권익위 아닌 '정권권익위' 됐다"
국민의당 "전현희, 권익위를 '정권 충견'으로 만들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권익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 아들의 군 복무 기간 '황제 휴가' 의혹을 제기한 '당직사병' 현모 씨에 대해 공익신고자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15일 한 목소리로 권익위에 비판을 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인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사퇴도 촉구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권익위의 추미애 장관 이해충돌 답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조국 사태'와 지금이 무엇이 다른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현희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전날 권익위는 '추미애 장관과 그 아들 서모 씨에 대한 검찰수사 사이에 이해충돌이나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발표했다"며 "서 씨 관련 의혹을 증언한 당직사병 현 씨는 공익신고자에 해당하지 않으며, 추미애 장관의 전 보좌관이 청탁 전화를 한 것도 청탁금지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까지 한꺼번에 내놨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루 사이에 권익위가 '정권권익위'가 되어버린 것"이라며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국가기관이 오로지 정권의 비리를 덮고, 옹호하기 위한 일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해 '조국 사태' 때 학자 출신 박은정 위원장은 이해충돌 소지와 직무 관련성 부분을 인정했었다. 그것이 상식이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여당 정치인 출신 전현희 위원장은 추미애 장관을 아무런 잘못이 없는 완벽한 무죄로 결론 내리며 면죄부를 줬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도대체 조국 사태 때와 지금 추미애 사태의 차이가 무엇인지 답하라"라며 "유일한 차이라고는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신 전현희 위원장으로 바뀌었다는 것 하나밖에 없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1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과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전현희, 권익위를 '정권 충견'으로 만들어"
국민의당도 전현희 위원장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날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혹시나 하는 기대로 뚜껑을 열었으나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정부적인 권익위원장과 추미애 장관의 보좌관 출신을 위원으로 임명할 때부터 예견된 사태였다"며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여 할 권익위는 온데간데없고, 장관의 권익을 지키는 데에만 몰두하는 권익위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검찰인사권을 쥐고 있는 추미애 장관이 아들 사건과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해석이다"며 "직무 관련성을 넘어 추미애 장관이 직무 영향력까지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아는데 권익위만 그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더욱이 추미애 장관의 줄세우기식 검찰 인사로 제대로 된 수사조차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건보고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직무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한 권익위의 해석은 해괴함 그 자체"라며 "과거 조국 전 장관과 부인인 정경심 씨에 대한 직무 관련성을 인정했던 권익위가 위원장이 바뀌었다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특혜와 반칙에 분노하여 용기 있게 제보한 현 병장이 공익제보자가 아니라면 그가 무슨 사익을 보겠다고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며 이 사건을 제보했다는 말인가"며 "지금이라도 보호를 요청하는 현 병장의 목소리를 외면치 말고 공익신고자로 인정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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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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