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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8-01 10:1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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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men sit in lawnchairs in an otherwise empty plaza adjacent to the Seattle Mariners baseball ballpark, usually bustling in the hours before a home game, before the team's home opener game against the Oakland Athletics, Friday, July 31, 2020, in Seattle. (AP Photo/Elaine Thompson)
대니엘 강 [AP=연합뉴스]
대니엘 강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5개월 만에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날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대니엘 강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6천856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잡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대니엘 강은 2위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5언더파 67타)를 1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대니엘 강은 2017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018·2019년 뷰익 LPGA 상하이 우승에 이어 통산 4승을 달성한다.

LPGA 투어는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중단했다가 이번 대회로 5개월 만에 재개했다.

코로나19로 대회가 줄어들면서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신설된 대회인 드라이브온은 54홀 대회로 사흘간 펼쳐질 예정이다. LPGA 투어는 대회 기간에 코로나19 검사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시행한다.

세계랭킹 4위인 대니엘 강은 경기 후 "샷과 퍼트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좋은 아이언 샷과 티샷, 퍼트와 칩샷이 몇 차례 나왔다.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만회했다"고 말했다.

역시 교포 선수인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는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박희영(33)이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치고 공동 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박희영은 지난 2월 ISPS 한다 빅 오픈에서 약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후 5개월의 공백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양희영(31)과 곽민서(30), 신인 전지원(23)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8위다.

신지은(28)은 공동 69위(3오버파 75타), 강혜지(30)와 손유정(20), 전영인(20)은 공동 80위(4오버파 76타), 전인지(26)는 공동 94위(5오버파 77타)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을 비롯해 3위 박성현(27), 6위 김세영(27), 10위 김효주(25) 등 세계 랭킹 10위권의 국내 선수들과 골프 여제 박인비(32) 등은 이 대회에 불참했다.

abbie@yna.co.kr

[OSEN=이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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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필승조가 연이어 무너지면서 쓰디쓴 역전 패배를 당했다.

두산은 7월 3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10차전 맞대결에서 7-10으로 패배했다.

1회 나란히 4점씩 주고 받은 가운데 두산은 6회초 페르난데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7-4로 앞서 나갔다. 6회말과 7회말을 무실점으로 지우면서 두산은 조금씩 승기를 잡아나가는 듯 했다.

그러나 8회를 넘기지 못했다. 7회 1사부터 마운드를 지켰던 홍건희가 8회에도 올라왔다. 불안한 모습이 이어졌다. 선두타자 지석훈이 볼넷을 골라냈고 이어 강진성과 알테어가 잇달아 안타를 때리며 한 점을 따라붙었다.

김태형 감독이 직접 마운드에 오른 뒤 홍건희는 권희동을 삼진으로 잡으며 안정을 찾는 듯 했다.

두산은 마무리투수 함덕주를 조기에 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그러나 경기는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박민우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한 점 차로 추격을 당했다. 홈승부를 위해 전진수비까지 펼쳤지만 오히려 악수가 됐다. 이명기의 타구가 절묘하게 유격수 키를 넘기면서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으며 8-7로 경기가 뒤집어졌다.

역전을 허용한 함덕주는 흔들렸다. 나성범의 안타 뒤 양의지에게도 적시타를 맞으며 추가 점수를 내줬다. 결국 함덕주는 이닝을 매듭짓지 못했다.

함덕주에 이어 올라온 이승진은 박석민에게 적시타를 추가로 맞은 뒤 지석훈을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필승조가 모두 무너진 두산은 결국 9회초 안타 두 개를 쳤지만,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4연패에 빠졌다. 필승조가 흔들리면서 두산은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1패 이상의 아픔이 됐다. / bellstop@osen.co.kr
7월 넷째 주말부터 다섯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독자는 임영웅과 안보 관련 보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와 단톡방 대화해보니 “일상이 바뀌었다”
10만721건

[사진 제공 · 웰메이드]
7월 26일 온라인에 출고된 이 기사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는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5명과 나눈 단체카카오톡(단톡방) 대화로 구성됐다. 그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 회원 수는 웬만한 지방 소도시 인구에 맞먹는 12만여 명. 단톡방 인터뷰에 참여한 40~60대 회원 5명은 누구에게나 진심으로 대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조회수가 올라간 요인은 ‘좋아요’와 ‘댓글’이다. 1만2139명이 ‘좋아요’를 누른 가운데 1000개 넘는 댓글에서도 임영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임영웅 덕분에 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다’는 의견이 대세를 이뤘고, ‘3분의 기적이라고 하죠. 부르는 노래마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사람’ 등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작성자 1196명 가운데 여자가 92%, 50대가 49%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일본 항모, 스텔스 전투기 싣고 中 항모에 맞대응 태세
5만66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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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홈페이지]
7월 23일 온라인에 출고된 이 기사는 중국 항공 전단에 대항하기 위한 일본의 해군력 강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초기 항공모함 10척 등 막강한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중 ‘가가호’는 중일전쟁 당시 상하이 등 중국을 공격해 ‘악마의 배’로 불렸다. 일본은 2017년 취역한 해상자위대의 헬기 탑재 호위함을 가가호로 명명하고, 또 다른 헬기 호위함 ‘이즈모호’와 함께 항모로 운영하기 위한 개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재기로는 전 세계 수직이착륙 기종 가운데 가장 성능이 뛰어난 미국 F-35B 스텔스 전투기를 선택하고, 미국에 F-35 기종 105대 구입 의사를 전달했다. 앞으로 중국과 일본의 항모 전단이 대결을 벌인다는 점이 디지털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댓글 작성자는 남자가 92%로 우위를 점한 가운데 ‘막강한 이웃들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취할 것은 취하자’는 댓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상륙용 공격헬기, 사익 끼어들면 해병 목숨 위험해져”
5만1943건

[뉴스1]
7월 25일 보도된 이 기사는 방어력, 공격력, 탐지력, 네트워크 능력 등 어느 하나라도 부족한 순간 바다와 적진 후방에서 생사를 건 전투를 벌이는 우리 해병대원들이 몰살당할 수 있는 무기인 해병대 공격헬기 선정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 국방부가 일반 기동헬기에 무장헬기라는 이름을 붙여 해병대용으로 낙찰시키려 한다는 의혹이 있다고 전하면서, 국가 안보에 개인 이익이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68개 댓글 중에는 국산화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군인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

부동산 저항 촛불집회, 규모 4배로 커졌다
5만21건

[박해윤 기자]
‘이건 응원한다. 전 정부는 멍청하기라도 했는데 지금 정부는 아닌 척 악랄하다.’ 7월 25일 르포 형태로 보도된 이 기사에서 1436명의 지지를 받은 댓글이다. 7월 18일에 이어 25일에도 정부가 ‘부동산’을 잡겠다며 내놓은 각종 규제와 증세에 분노한 서민 2000여 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부동산대책을 규탄하는 모습을 보통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담았다. 집회 참가자가 늘어난 만큼 독자들의 관심과 반응도 커졌다.

15년 된 우리 공군 전투기 ‘F-15K’ 88만 클릭…〔주간 Hit 뉴스〕
4만8370건

[동아DB]
이는 7월 셋째 주말부터 넷째 주 초반까지 ‘주간동아’ 독자들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보인 기사 베스트 5를 소개한 내용인데, 조회수를 바탕으로 내용을 요약한 것임에도 독자들의 관심이 적잖았다. ‘15년 된 우리 공군 주력 F-15K, 미사일 한 발 날려보지 못하고 잿더미 될라’(88만), ‘5년 전 7억짜리 서울 미분양 아파트, 지금은 17억’(12만), ‘뒤풀이 길어지면 매니저는 돌려보낸다’(8만), “다음 팬데믹은 인플루엔자가 일으킬 것”(6만), “김제동은 위험한 선동가”(5만) 순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틱톡.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중국 앱(애플리케이션) 사용 금지 명령을 고려하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의 동영상 앱인 틱톡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이 MS가 틱톡 인수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특수효과를 입힌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앱인 틱톡은 중국은 물론 미국 등 해외에서도 1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지난 2017년 미국 립싱크 앱 '뮤지컬리'를 인수해 틱톡과 합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미국에서 틱톡이 선풍적 인기를 끌자 트럼프 행정부는 모회사가 중국인 틱톡이 미국 대선에 개입할 수 있고, 사용자의 정보를 중국 공산당에 넘길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사용 금지를 고려하고 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 틱톡의 소유권을 미국 회사에 매각하라고 명령했다고 WSJ은 전했다.


빌 게이츠 MS 창업자 © AFP=뉴스1 자료 사진

MS가 틱톡을 구입하면 SNS 업계에 큰 지각변동이 일 전망이다. MS는 그동안 소셜 미디어 업체에 큰 투자를 하지 않았었다. MS는 2016년 구직 및 기업 네트워킹 사이트인 '링크드인'을 260억 달러에 인수했다. 그러나 이것 이외에는 특별한 투자가 없었다.

MS가 틱톡을 인수할 경우, SNS업계에도 본격 진입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MS 이외에 페이스북이나 애플, 아마존, 알파벳 등이 틱톡의 구매자로 나설 수 있으나 이들이 틱톡을 인수할 경우, 반독점법에 저촉될 우려가 커 지금으로는 MS가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한편 리서치 회사인 ‘센서 타워’는 올해 1 분기에 약 3억1300만 명의 사용자들이 틱톡을 다운로드해 1분기에 가장 많은 다운로드가 이뤄진 앱이 틱톡이라고 밝혔다. 틱톡 이용자는 전세계적으로 약 22억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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