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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7-22 11:19 조회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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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내의 맛' 측이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결혼생활, 육아 일기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연애의 맛'이 배출한 1호 부부 커플 이필모, 서수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는 아들 담호를 안고 능숙하게 아침을 준비하는가 하면,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 육아고수로 등극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서수연 역시 모든 걸 잘한다고 인정했다.

또한 두 사람은 '담호 생활 관찰표'를 작성한 후 병원에 갔다. 의사는 본격적인 언어 자극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부부간 많은 대화를 나누라고 조언했다.

이후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넌지시 둘째 이야기를 꺼낸 가운데 담호는 꿋꿋하게 잠들지 않았고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담호를 옆에 두고 와인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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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근황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내의 맛' 제작진은 "'연애의 맛'에서 '아내의 맛'으로까지 이어진 '리얼리티 끝판왕'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합류에 많은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꾸밈없이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두 사람의 부부생활과 귀엽고 깜찍한 담호와 함께 하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육아 일기가 '아내의 맛'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내의 맛'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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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19금 토크'로 신혼 부부 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일상이 공개됐다.

2018년 9월 '연애의 맛'으로 만나 1호 커플이 된 두 사람.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년 반이 됐고, 11개월 된 아들 담호와 살고 있다. 서수연은 이필모에 대해 "오빠는 원래 혼자 오래 살아서 살림에 익숙하다. 아기는 저보다 더 섬세하게 본다"며 "이제는 서로 더 편해졌다. 육아 동지의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각방을 쓰고 있었다. 이필모는 안방에서, 서수연은 아들 담호와 안방에서 자고 있었다. 이에 대해 서수연은 "아기가 자꾸 잠에 깨서 아이를 재우다 보면 저도 방에서 자게 된다. 오빠는 아이 옆에서 못 자더라"라고 밝혔다. 먼저 일어난 이필모는 방에 들어가 담호를 데리고 나갔다. 담호에겐 애정 가득한 인사를 나눴지만 서수연은 그냥 지나쳤다.

육아의 대부분을 전담한다는 이필모는 능숙하게 담호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분유를 먹였다. 울지도 않고 순한 담호의 모습에 서수연은 "오빠를 닮았다. 오빠도 어렸을 때 저랬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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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와 서수연은 별다른 대화 없이 각자 생활을 이어가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두 사람이 이날 해야할 일은 영유아 발달검사. 이필모는 검사 전 미리 문진표를 작성하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담호는 키와 체중 모두 상위 5% 안에 들었다. 서수연은 "정밀검사 받으라고 할 정도로 커서 걱정했는데 몸무게만 큰 게 아니라 키도 큰 거였다"며 안심했다. 담호는 차가운 청진기를 몸에 대도 소리 한 번 내지 않았다.

의사는 부부에게 "담호를 위해 아이 앞에서 말을 많이 하셔야 한다. 하루 5시간 정도 대화를 하고 감정도 풍부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미션을 줬다.

그날 저녁,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거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병원에 가기 전 둘째 계획을 세운 것. 이날이 적기였지만 담호는 유독 잠에 들지 않았다. 서수연은 "오빠는 다섯째까지 원한다. 문을 열었을 때 아이들이 달려오는 모습을 꿈꾼다"고 밝혔다.

담호가 잠들 때까지 기다리던 두 사람은 결국 먼저 와인을 땄다. 술을 다 마셔가지만 담호는 여전히 쌩쌩한 모습으로 옹알이를 했다. 이에 이필모는 "담호야 왜 이렇게 화가 났냐. 여동생 만들면 안 되냐"고 물었고 담호는 "아잇"이라며 옹알이로 호통을 쳤다. 결국 이필모는 "물 건너간 느낌"이라며 아쉬워했다. 서수연은 "오빠가 먼저 잠들었다"며 패널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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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는 육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스케줄이 꽉 차 있는 함소원은 진화에게 TV수리, 혜정이의 치과 예약 등 해야할 일을 전달했지만 진화가 한국말을 서툰 탓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것. 결국 함소원은 치과 예약도 도맡고 혜정이를 치과에 데려가 전쟁 같은 하루를 보냈다. 치과 의자 뒤에서 멀뚱멀뚱 서있는 진화의 모습에 함소원은 결국 "생각이 있냐. 내가 몇 시에 일하러 간 지 아냐. 애 안고 있으면 좀 도와줘야지"라고 폭발했다.

며칠 후 두 사람은 부부 심리상담 센터를 찾았다. 전문가 앞에 앉은 함소원은 "남편이 저보다 어리다 보니까 제가 이 가정을 결정하고 정리해야 하는 중압감이 있다. 또 시어머니가 한국에 와계시니까 시어머니의 보호자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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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가는 진화를 믿고 기다리라며 진화와 일을 분담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남편가 대화가 안 된다"며 "저는 결과가 정확하게 있는 얘기를 하고 싶다. 남편은 말은 많은데 표류하는 배 같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의 기질 자체가 다르기에 대화의 목적도 다른 것. 이에 전문가는 "그건 대화가 아니라 명령"이라고 일침했다.

두 사람은 양육 스트레스도 검사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스트레스가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였다.

전문가는 두 사람에게 각각 해결책을 제안했다. 진화에게는 "현실을 보셔야 한다. 언어를 빨리 배우셔야 한다. 함소원 씨의 스트레스가 언어에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고, 함소원에게는 "나를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너무 앞만 보고 가신다. 내 살 길을 내 스스로 살아야 한다"고 자신에게도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스포츠경향]

두산 이형범. 두산 베어스 제공

2020 정규시즌을 험난하게 시작했던 두산 우완 불펜 이형범(26)이 2군에서 돌아온 후 무실점 행진을 벌이며 팀이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형범은 20일 기준 최근 6경기에서 5.2이닝 3안타 2볼넷 3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2.46이었던 시즌 평균자책은 이 기간 7.53으로 하락했다. 수치 자체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평균자책이 낮아지고 있다는 추세는 긍정적이다.

지난해 양의지(NC)의 보상 선수로 두산에 이적한 이형범은 곧바로 마무리 자리를 꿰차고 6승3패 19세이브 평균자책 2.66의 성적을 거뒀다. 2012년 프로에 발을 들인 후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드디어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는 올해도 마무리로 시즌에 들어갔지만 결과물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지난 5월 10경기에서 2패 1세이브 평균자책 13.50(8이닝 12실점)에 그쳤다. 결국 그는 지난달 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열흘을 포함해 31일간 1군을 비웠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지금 상태로는 이기고 있는 상황에 들어가기 힘들다. 2군에서 밸런스도 잡고 준비를 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주문했다.

재정비의 시간을 보낸 이형범은 1군 연착륙에 성공했다. 복귀 후 첫날인 지난 4일 한화전에선 팀이 1-6으로 지고 있을 때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사사구로 막았다. 10일 롯데전에선 10-1로 크게 앞서고 있을 때 역시 1이닝 퍼펙트 피칭을 했다.

이형범이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자 벤치도 중요한 상황에 이형범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SK전에선 4-1이던 8회 올라 0.2이닝을 책임지고 홀드를 챙겼다.

지난 5월 두산 불펜 평균자책은 이형범을 포함한 젊은 투수들이 흔들린 탓에 7.58까지 올랐으나 이달 평균자책은 3.97로 좋다. 홍건희, 함덕주 등 필승조가 잘 던져주고 이형범이 순항하고 있는 덕분이다. 이형범이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해 필승조에 가세한다면 두산은 경기 후반 마운드 운영에서 더 다양한 카드를 보유하게 된다.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우레이. /사진=AFPBBNews=뉴스1
중국 최고 축구스타 우레이(29·에스파뇰)가 소속팀의 2부 리그 강등에도 잔류해 의리를 지킬 전망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1일(한국시간) 다음 시즌부터 2부 리그에서 활동하게 되는 에스파뇰의 전력을 예측했다. 에스파뇰은 올 시즌 5승10무23패(승점 25)를 기록하고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마르카는 "에스파뇰의 공격 자원에서는 우레이를 비롯해 조나단 칼레리(27), 빅토르 캄푸차노(23)만 팀에 남을 것"이라며 "우레이는 다른 클럽들의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내년 1월까지는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이들이 다음 시즌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팀 공격진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레이와 에스파뇰의 계약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내년 1월이 되면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다. 우레이가 다음 행선지를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중국 출신의 공격수 우레이는 올 시즌 리그 33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애스턴 빌라가 아스널을 꺾고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남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반면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애스턴 빌라는 22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왓포드의 17위를 탈환, 남은 38라운드에서 승리와 득실 차를 유지하면 자력 잔류가 가능해졌다.

홈팀 빌라는 트레제게, 사마타, 그릴리쉬, 존 맥긴, 더글라스 루이즈, 코너 아우리한, 타이론 밍스, 콘사, 페페 레이나 등 정예 멤버를 투입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 라카제트, 은케티아, 사카, 토레이라 등으로 맞섰다.

전반부터 홈팀 빌라가 아스널을 몰아붙였다. 선제골 역시 빌라가 먼저 터뜨렸다. 전반 26분 코너킥을 트레제게가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연결하며 아스널의 골망을 흔들었다. 강력한 슈팅에 골키퍼가 반응도 하지 못했던 멋진 골이었다.

빌라는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갔다. 전반 41분 트레제게가 이번에는 머리로 골을 노렸고, 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그릴리쉬가 위협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추가골은 터지지 않으며 후반전을 맞게 됐다.



후반 초반에도 빌라가 주도권을 잡았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측면 공격을 노렸다.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수비수 맞고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아스널이 선수 교체로 흐름을 바꿨다. 니콜라 페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고, 점유율을 높이며 빌라를 압박했다. 후반 18분에는 오바메양이 측면을 뚫어낸 뒤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동료 발끝이 걸리지 않으며 찬스가 무산됐다.

빌라는 역습으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9분 그릴리쉬가 두 명을 따돌린 뒤 데이비스에게 공을 연결했다. 데이비스도 수비수르 이겨낸 뒤 슈팅까지 가져갔지만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어 후반 32분 또다시 그릴리쉬가 아스널 수비를 흔든 뒤 맥긴에게 패스했고, 맥긴도 지체없이 슈팅을 때렸다. 그러나 이번에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빌라는 경기 막판까지 아스널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낸 빌라는 승리를 거두며 자력으로 프리미어리그 잔류가 가능해졌다.

[경기 결과]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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