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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09-18 19:24 조회1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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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카고 화이트사스 엘로이 히메네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12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화이트삭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은 2008년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디비전 시리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게 1승 3패로 패해 탈락한게 마지막이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면서 12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화이트삭스는 강력한 다크호스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 72승 89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렀지만 겨우내 부지런히 움직이며 알차게 전력을 보강했다.

FA 시장에서는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4년 7300만 달러), 투수 댈러스 카이클(3년 5500만 달러), 장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1년 1200만 달러) 등을 영입했다. 팀의 간판타자 호세 아브레유와는 3년 5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 특급 유망주 루이스 로버트와도 6년 5000만 달러(최대 8년 88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하며 메이저리그 콜업을 확정지었다.

1억 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 대신 준척급 FA 선수를 다수 영입하면서 위험을 분산시킨 화이트삭스는 그동안 모아놓은 젊은 유망주와 베테랑이 조화를 이루면서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그 결과 올 시즌 33승 17패(승률 0.660)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탬파베이 레이스(33승 18패)와 1번 시드를 다투고 있다.

겨우내 계약한 선수들은 알찬 활약을 보여줬다. 카이클은 현재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긴 하지만 9경기(53⅓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19로 활약하며 선발진을 이끌었다.

엔카나시온(34경기 타율 0.172 9홈런 17타점 OPS 0.698)은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그랜달(39경기 타율 0.239 6홈런 22타점 OPS 0.776), 아브레유(50경기 타율 0.332 17홈런 51타점 OPS 1.018), 로버트(47경기 타율 0.246 11홈런 30타점 OPS 0.792) 등 주요 계약 선수들이 모두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지난해 6년 4300만 달러(최대 8년 775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유망주 엘로이 히메네스도 48경기 타율 3할1리(186타수 56안타) 13홈런 38타점 OPS 0.917로 지난해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리빌딩 과정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한 유망주들도 올 시즌 상승세의 주역이 됐다. 애덤 이튼을 워싱턴 내셔널스로 보내고 받아온 루카스 지올리토, 레이날도 로페스, 데인 더닝은 모두 선발진에서 활약중이고, 크리스 세일을 보스턴 레드삭스로 보내고 영입한 요안 몬카다도 공수에서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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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잠재력을 터뜨린 유격수 팀 앤더슨(40경기 타율 0.365 8홈런 19타점 OPS 0.983)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릭 렌테리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더 큰 목표를 위한 한 단계를 마쳤을 뿐이다. 여기에 머무를 수는 없다. 우리 선수들은 더 잘 할 수 있다”라며 더 큰 목표를 바라보겠다고 월드시리즈 우승 의지를 밝혔다.

길었던 리빌딩을 마치고 마침내 포스트시즌 무대에 돌아온 화이트삭스는 2005년 이후 1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fpdlsl72556@osen.co.kr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추석 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MC들의 케미를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티저 영상을 18일 공식 SNS를 통해 먼저 공개했다.

'볼빨간 라면연구소'는 한국인의 인생 푸드 '라면'을 주제로 독특한 라면 레시피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가 시식,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MC군단으로는 서장훈, 성시경, 김종국, 하하, 함연지가 발탁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 이들은 녹화 내내 서로 신들린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찐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대표 까탈쟁이(?) 서장훈은, '볼빨간 라면연구소'에서도 역시 시종일관 잔소리를 놓지 않는 '프로 까탈러'의 모습을 선보였는데 맛은 물론 위생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그의 모습에 MC들은 혀를 내두르며 "대체 형은 까탈스럽지 않은 부분이 뭐냐"고 따지기도 했다.

하하는, 각 MC가 쓴 '라면맛 한 줄 평' 발표를 통해 '한 줄 평 요정'으로 거듭났는데 익명 한 줄 평임에도 불구하고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MC 성대모사를 선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으며, 평소 라면을 즐기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라린이' (라면+어린이) 김종국은 녹화 내내 제발 그만 먹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폭풍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볼빨간 라면연구소'를 통해 첫 MC에 도전한 함연지는 MC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해맑은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난감한 질문은 무시(?)하고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등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저마다의 까탈스러운 입맛으로 녹화 내내 설전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과연 이들의 사춘기 입맛을 만장일치 시킨 라면이 탄생했을지는 추석 연휴 기간 중 2부작으로 방송되는 MBC 추석특집 '볼빨간 라면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사진=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공공의료체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간호사 출신의 노동운동가인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료는 공공재, 의사는 공공인력"이라는 보도자료를 18일 배포하며 의료계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앞서 17일에도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의대생 국시 거부와 관련해 "의대생들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스스로를 우리 사회의 공공재, 공공인력이라고 인식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의대생 국가고시 구제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사회적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수진 의원은 이날 의사 단체행동에 대해서도 "병원은 필수공익사업장"이라며 "의사들은 필수 유지 업무를 무력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늘은 보도자료를 통해 "단호히 주장한다. 의료는 공공재, 의사는 공공인력이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국내 의료체계는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공공의사제, 지역의사제 등을 도입하고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이 의원의 발언이 의료계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 의원의 주장에 대해 "기괴스럽고 절망적"이라고 전했다.

의협은 이 의원이 지난 2007년 연세의료원 노조가 임금 8.24% 인상을 요구하며 28일간 파업할 때 노조 부위원장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병원 업무가 마비되어 환자들은 입원이 취소되고 외래와 수술 일정도 연기되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며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의대생을 공공재로 보는 시각 역시 '충격적'이라는 입장이다. 의협 관계자는 "의료가 공공성을 갖는 것과 의사가 공공재인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며 "다분히 의도적"인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전협은 "개인을 '공공재, 공공인력'이라 칭해 책임을 전가하며 13만 의사와 1만 6천 전공의, 2만여 의대생의 인간 존엄성을 훼손하는 발언에 강력한 유감"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건의료 영역은 공공의 성격을 분명히 가지고 있고, 의사가 하는 일은 사람의 생명과 연관이 있기에 어느 다른 직업에서 볼 수 없는 특수성이 있다"며, 하지만 공공의료 예산 부족, 정책의 단절성, 서남 의대 폐교, 공공병원 폐원 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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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입 주기가 대폭 줄어드는 것도 큰 변화이지만, 또 달라지는 게 있습니다.

가입자 본인이 내야 하는 자기부담금액도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급여뿐 아니라 건강보험이 보장하는 급여의 자기 부담금도 더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박규준 기자 나와 있습니다.

재가입 주기를 줄인다, 이게 구체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되나요?

[기자]

보장내용이 그만큼 더 자주 바뀌고, 자기부담금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예컨대 재가입 단위가 15년에서 5년으로 바뀐다면 신상품 가입자들은 5년마다 보장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

또 나중에 나오는 상품일수록 자기부담금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환자 의료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실손보험은 자기부담률이 2009년 10월 표준화 이전 0%에서 직전 상품 개편안인 2017년 4월엔 30%(일부 비급여)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본인 부담금이 늘어나는 만큼 보험료는 저렴해집니다.

[앵커]

의료비 중 환자가 내는 자기부담금은 어느 정도로 올린다는 건가요?

[기자]

급여와 비급여 모두 10%포인트 이상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실손보험은 건강보험이 보장해주는 급여 중 본인 부담금과 비급여 의료비를 보장해줍니다.

이걸 다 보장해주는 게 아니고 환자도 본인 돈을 급여는 본인부담금의 10%, 비급여는 20%를 내야 합니다.

금감원은 현재 급여는 20%, 비급여는 30%로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보다 더 올리자고 입장이어서 최소 금감원 입장만큼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럼 내년에 신상품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의료비 부담이 어느 정도로 늘어날까요?

[기자]

보수적으로 판단해도 금감원 입장이 확정되면 급여의 본인부담금 중 환자가 내는 돈은 지금보다 2배 오릅니다.

예를 들어 의료비 100만 원이 나왔고, 이 중 급여 자기부담금은 40만 원, 비급여 진료비는 60만 원이라고 하면요.

지금은 급여 10%인 4만 원, 비급여는 20%인 12만 원으로 총 16만 원을 환자 본인이 내는데요.

자기부담률이 10%포인트 오르면 급여는 8만 원으로 2배 늘고, 비급여는 18만 원으로 증가해 총 26만 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물론 본인 부담액이 늘어나는 만큼 보험료는 더 내려갑니다.

다만 이런 실손보험 개편안은 절차상 거쳐야 하는 규제개혁위원회 등에서 미세조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앵커]

박규준 기자, 잘 들었습니다.

박규준 기자(abc84@sbs.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송하예가 박경 저격 의혹에 부인했다.

18일 송하예 소속사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송하예 당시의 기분에 대해 표현한 거지, 박경을 저격한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송하예는 지난 10일 SNS에 “역시 사필귀정”라는 글을 남겼다. 사필귀정은 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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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하예가 박경 저격 의혹에 부인했다. 사진=DB


이는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박경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서울동부지법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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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재현, 바이브, 송하예,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한 뒤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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