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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가다 작성일20-10-16 19:08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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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벤치에서도 놀랐다.”

요즘 한화에서 가장 잘 맞는 타자는 김민하다. 최근 10경기에서 24타수 9안타 타율 3할7푼5리 1홈런 5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날(15일) 잠실 두산전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런 김민하가 한화 벤치의 가슴을 철렁하게 한 장면이 있었다. 2회 무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터뜨린 뒤 상대 수비가 홈으로 승부하는 사이 2루로 뛰며 다리를 살짝 절뚝였다. 4회 좌중간 2루타를 치고도 뭔가 불편한 모습이 나왔다. 7회 타석을 끝으로 교체되면서 부상 우려를 낳았다.

하지만 부상이 아니었다.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은 16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우리도 벤치에서 보고 놀랐다. 절뚝이길래 괜찮은지 물어봤다”며 “부상이 아니라 고관절 쪽에 테이핑을 너무 세게 조여 불편해서 그런 것이다. 아픈 줄 알고 교체하려다 말았다”고 말했다.

김민하는 이날도 3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규(중견수) 강경학(2루수) 김민하(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최재훈(포수) 브랜든 반즈(1루수) 임종찬(우익수) 오선진(유격수) 최인호(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박주홍.

한편 한화는 투수 김기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며 내야수 송광민을 엔트리 말소했다. 최원호 대행은 “송광민이 감기 몸살이 있어 하루이틀 쉬어야 할 것 같다. 내일 더블헤더도 있어서 투수를 올렸다”고 밝혔다. /waw@osen.co.kr
김태완 감독(상주상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태완 감독(상주상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김태완 상주상무 감독이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세징야(대구FC)를 경계했다.


상주는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를 치른다.


상주의 역사상 마지막 홈경기다. 올해 상주시, 한국프로축구연맹, 국군체육부대의 3자 연고협약이 끝난다. 내년부터 김천시가 상무를 유치하고, 상주시가 프로팀 창단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상주는 올해가 마지막 시즌이다.


상주는 마지막 홈경기를 팬들과 함께할 수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결정에 따라 25라운드부터 K리그 관중 입장을 재개하기로 밝혔기 때문이다. 관중수용인원의 최대 25%까지 입장 가능하다.


김태완 감독은 "마지막 홈경기이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유관중 경기라서 좋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슬프기도 하다. 여러 감정이 교차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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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상주의 10년 역사를 함께 보냈다. 코치로 시작해 감독대행을 거쳐 정식감독으로서 상주를 지휘했다. "올해가 감독 부임 후 4년 차다. 첫 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승부차기를 했던 것도 기억이 나고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올 시즌이 가장 뜻 깊은 것 같다"고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파란만장한 시간이었다. 2011년 불미스런 일에도 연루됐고 강등 후 2부 리그에서 또 승강도 하고 여러 굴곡을 거쳤다. 어느 정도 팀이 자리를 잡은 듯한 시기에 연고 이전을 하게 돼 많이 아쉽다. 10년이 평생같이 느껴진 순간들이었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주는 리그 4위를 질주 중이다. 대결을 앞두고 있는 5위 대구와 승점 3점 차다. 김 감독은 "대구를 꼭 이기도록 하겠다. 내년 K리그2로 강등 예정이라 마지막이다. 대구를 지금 안 만나면 또 언제 만날지 모른다. 마지막 세 경기는 정말 다 이기고 싶다"며 "포항이 한 경기만 이기면 자력으로 3위 확정이다. 3위는 어려울 것 같지만 4위는 반드시 지켜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대구에서 가장 경계할 선수로는 세징야를 꼽았다. 김 감독은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이 돌아간다. 선 수비 후 빠른 역습으로 우리를 괴롭힐 것다.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우린 (박)동진이, (이)근호 등. 공격수들이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정)원진이도 미드필더로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어서 그 선수들이 득점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대구전이 정말 마지막 홈경기다. 더욱이 유관중 경기로 전환돼 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시간이어서 뜻 깊다.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권경원(28, 상주상무)이 상주 역사상 마지막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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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대구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는 상주상무 구단 역사상 마지막 상주 홈경기다. 상주는 다음 시즌부터 김천으로 옮겨 김천상무로 탈바꿈한다.

경기에 앞서 주장 권경원이 소감을 전했다. 권경원은 지난 한 주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스페셜매치 2경기를 치르고 복귀했다. 대구전을 앞둔 권경원은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실수도 했고, 선수로서 발전해야 할 부분도 더 찾았다.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돌아봤다.

이어 대구전이 오랜만에 유관중경기로 열리는 점을 두고 "대표팀에서 팬 분들 앞에서 뛰니까 정말 재밌고 좋았다. 이번에 상주 마지막 홈경기인데 팬분들 앞에서 같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좋은 경기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주장으로서 더욱 아쉬움을 느낀 권경원이다. 그는 "상주에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제가 여기 있을 때 상주와 마무리된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좀 오래된 친구와 헤어지는 느낌이다. 상주 팬 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셨는데 이제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아쉽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경원은 "항상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행히 끝을 이렇게 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뜻깊고 의미가 깊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남겼다.


(서울=연합뉴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화상회의로 열린 '제16차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0.10.16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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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16일(한국시간) 독특한 방식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팀들의 순위를 매겼다.

매체는 타구 속도와 발사 각도로 타격 성적을 매기고, 볼넷과 삼진으로 투수 성적을 계산했다. 수비 성적은 예상 성적과 실제 성적을 다른 구단들과 비교해 측정했다고 설명했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메이저리그 전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중위권에 밖에 들지 못했다. 매체는 토론토 공격력은 전체 6위, 투수력은 전체 18위, 수비력은 전체 27위라고 밝혔다.

'포브스'는 "토론토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아메리칸리그 버전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훨씬 통제력이 있고 성장 가능한 젊은 인재들이 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다저스만이 토론토보다 빠른 공을 때렸다. 라인드라이브 타구는 다저스만이 토론토보다 빨랐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토는 땅볼도 강하게 치는 팀이었다. 과도하게 당기는 스윙을 하지도 않았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토론토 공격력을 보여주는 거울이었다. 더 나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며 공격력에 대해 크게 호평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상대보다 47개 적은 볼넷을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 투수들 잘못이다"며 많은 볼넷을 준 마운드 부진을 꼬집었다. 그러면서도 "올해 아메리칸리그 콘택트 매니저 류현진이 토론토 마운드를 이끌었다. 그들은 독특한, 높은 내야 뜬공/땅볼 비율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토론토 올 시즌 내야 뜬공은 전체 타구의 10.8%, 땅볼은 43.1%를 차지했다. 내야 뜬공은 메이저리그 전체 7위, 땅볼은 전체 15위다. 류현진은 땅볼 유도에서 크게 팀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류현진 전체 타구의 51.1%가 땅볼로 메이저리그 전체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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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토론토의 수비는 재앙이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랜들 그리척은 뜬공에, 게레로 주니어는 땅볼 수비 부진에 원인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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